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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minjudang 정의당 역대 당대표 순서 진보정의당 노회찬 조준호 - 1대 천호선 - 2대 심상정 - 3대 이정미 - 4대 심상정 - 5대 김종철 - 6대 여영국 - 7대 이정미 - "법치주의는 사람을 수사하고 처벌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2022.10.28 웹문서 검색 더보기 정의당은 절망인게 2021 재보궐 선거로 정권이 바뀐거라 보여짐 blog.naver.com 고모군의 정치바로세우기 조국혁신당 지지율 돌풍의 원인, 정의당의 붕괴 7 혁신당 당대표 이번 제22대 총선의 주인공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더불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꼽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치 경험이 없는...총선 비례 득표율 / 2024 총선 비례 지지도 정답은 정의당에 있습니다. 최근에 정의당(녹색정의당)의 지지세가 붕괴된 건 다들 아실 겁니다. 상당수 여론... 2024.03.25 블로그 검색 더보기 김동규 시사 분야 크리에이터 정의당 심상정은 '재평가' 받게 될 것이다 - 22대 총선, 원내 진출에 실패한 녹색정의당에 대한 최종 평가 2 해냈고, 21대 국회에서 의석수 6석을 가진 원내 3당이었던 녹색정의당은 '원외정당'으로 밀려나게 됐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무척이나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 이번 총선은 역대 총선 역사상 처음으로 무소속 당선자가 없는 선거가 됐다. 2016년에는 11명의 무소속 당선자가 있었고, 2020년에는 5명의 무소속... 정의당 심상정 총선 2024.04.1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teleioi님의 블로그 이재명 당대표 (이진홍 님 페북게시글) 5 의원들, 정의당에 의해 체포동의안은 가결되어 버렸고 표결 전에 부결을 바란다는 글 하나를 올렸다고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까지 이재명에게 돌을...끝끝내 거절했습니다. 이 모든 배후에는 윤석열이 있습니다. 야당의 당대표가 단식을 해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상태로 지팡이를 짚고 법원에 출석하여 영장... 2024.04.30 noksan2023.tistory.com 블로그 공장 2024 총선 명장면 BEST 10 ◇ '비명횡사' 민주당 공천파동 경선 페널티를 적용받는 현역의원 하위평가자 통보가 시작되자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비명·친문 의원들이 대거 하위권에 포함돼 탈당하거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여기에 임종석·홍영표 등 친문 인사들이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 '비명횡사' 논란을 키웠다. 당대표 저격이 잇따르고 지도부 내에서도 반발이 나오는 등 잡음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민주당 지지율의 발목을 잡았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공천이 '혁신 공천'이라고 치켜세웠다.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갈등은 잦아들었지만,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 않았다는 평가다 ◇ 이종섭·황상무 논란 이종섭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고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10일 주호주대사에 임명돼 출국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전 대사는 임명 당시 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출국금지가 돼 있었는데 법무부가 이를 해제했다. 또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지난달 14일 사석에서 MBC 기자를 향해 이른바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것도 논란이 됐다. 한 비대위원장은 황 전 수석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사에 대해서도 "즉각 귀국해야... ◇ 대파 논란 대파 논란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물가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그런데 지금 여기 하나로마트는 이렇게 하는데 다른 데는 이렇게 싸게 사기 어려울 것 아니냐"면서 "그래도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놓고 야권에서 현 정부의 물가 관련 인식을 방증한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에선 이수정 경기 수원정 후보가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를 말한 것"이라고 옹호했다가 논란이 커졌다. 이른바 대파 논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 野 막판변수 '편법대출·막말' 막말 논란 선거 막판 민주당에서는 김준혁 경기 수원정 후보의 '이화여대 미군 성상납' 등 잇따른 막말,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편법 대출 논란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김 후보에게 사과를 권고한 것 외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정권심판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개인 후보 논란이 판세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내부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두 후보 문제가 수도권 전반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선거 마지막날까지 공세를 계속했다. ◇ 부울경 돈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월24일 이재영 민주당(경남 양산갑) 후보 선거캠프 방문을 시작으로 총선 지원시격에 나섰다. 그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돌며 윤석열 대통령에 각을 세웠다. 정치권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국민 통합의 상징이 돼야 할 전직 대통령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보라는 비판과 퇴임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과 달리 정치적 중립 의무가 없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 맞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영하 국민의힘 후보(대구 달서갑) 후보의 지원유세를 할 것으로 한때 알려졌으나... ◇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 역대급 사전 투표율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31.28%의 전국 평균 투표율로 마감됐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치다. 전체 유권자 4428만명 중 1384만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직전 최고 기록인 21대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26.69%)과 비교했을 때 4.59%포인트(p) 더 높은 수치다. 역대 전국단위 선거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율(36.93%)보다는 5.65%p 낮다. '대파·조국혁신당·의정 갈등'…'22대 총선' 가른 결정적 장면 22대 총선 제22대 총선은 10일 18 경선 페널티를 적용받는 현역의원 하위평가자 통보가 시작되자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비명·친문 의원들이 대거 하위권에 포함돼 탈당하거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여기에 임종석·홍영표 등 친문 인사들이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 '비명횡사' 논란을 키웠다. 당대표 저격이 잇따르고 지도부 내에서도 반발이 나오는 등 잡음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민주당 지지율의 발목을 잡았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공천이 '혁신 공천'이라고 치켜세웠다.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갈등은 잦아들었지만,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 않았다는 평가다 2024.04.21 blog.naver.com 김찬휘 블로그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 마포갑 출마선언 2 오로지 당대표와 대통령의 눈치와 심기만 살피다 임기가 끝납니다. 시민들의 하루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제 평범한 시민의 매일을 아는 정치, 권력의 무게를 알고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정치가 필요합니다. 마포에서부터 시민들과 함께 그 가능성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포는 늘... 2024.02.28 통합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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