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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려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마을에서 놀자'입니다. 이번 모금은 내년 마을축제를 주민들의 힘으로 준비하기 위한 사전 리허설의 의미가 있습니다. 9월에 진행되는 풍두레큰장터를 주민의 모금으로 진행하고, 그 힘으로 6회 인권문화제를 준비하기

공공극장에서 하는 웬만한 모든 음악회. 전시회. 콘서트들 대부분이 그렇죠... 무대 대관료뿐만 아니라, 연습실 사용료, 리허설 대관료, 마이크 대여료까지 별도로 청구되어 결국 어마어마한 자부담 없이는 무대에 설 수 없는 것이 공연예술인들

개막식, 「청소년 문학단편」 시상식, 본 공연, 폐막식으로 진행 - 일반 참가팀은 최대 10개 팀까지 선착순 신청 마감 - 리허설 및 공연 장소 '비정규공간 비' [사람과공간] - 장르 제한 없이(1인극, 음악극, 즉흥극 등) 지원 가능 - 이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