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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 상도 받았지만 대부분 시상식만 진행하고 우리가 만든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는 없었다. 영화는 함께 만들었는데 상장도 연출을 한 나 혼자서만 받는 것도 친구들에게 괜히 미안하다. 상도 좋고 상장도 좋지만, 우리가 만든 만든

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제작에 함께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개막작인 <오마주>의 신수원 감독님이 직접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아주셨고 한예리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2022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올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함께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개막작인 <수학여행>은 윤가은 감독님이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아주셨고 안소희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이영진

의도적인 연출이 아니더라도 촬영현장, 혹은 촬영 자체가 동물에게 충분히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시청률과 조회수에 가려져 전혀 출연동물의 동물권이 전혀 고려되지 못하고, 미디어가 동물학대의 플랫폼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카라는 촬영을 이유로

마음에 남은 것은 ‘미안함’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려고 했던 것은 힘든 시간을 겪은 아이의 마음이었다”고 연출 의도와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처럼 아직도 우리 주변

이들에게 영화나 공연 관람은 먼 세상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가생활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지만, 심화한 빈부 격차는 문화 영역까지 그 손을 뻗습니다. 문화야말로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하나의 방법인 만큼, 소외계층에게도 향유 기회를

다양한 장르에의 비평 및 축제와 음악극 연출 & 예술감독으로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중인 윤중강 평론가 # <신과함께>, <사도>, <베테랑>, <백두산> 등 천만 흥행작의 음악을 책임지는 충무로 대표 영화음악감독이자 작곡가, 연주가 방준석 # '살다

금강과 낙동강에 나가서 현장 조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10월~11월에도 4대강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을 연출한 오마이뉴스 기자 김병기 감독과 영화 주인공인 김종술 기자,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등과 함께 금강과 낙동강

흥미로운 연출, 라이브로 연주되는 20곡의 생생한 노래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2020연극전태일 추진위원회와 극장 측은 코로나-19로 관객들의 염려가 높은 상황인 만큼 극장 자체의 방역은 물론 안락하고 쾌적한 극장 분위기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