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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제안대군 - 나무위키 조선 전기의 왕족. 예종의 적삼남이지만, 친형들인 적장남 이하원과 적차남 인성대군이 모두 요절했으므로 제안대군이 실질적인 적장남이었다. 어머니는 안순왕후 한씨. 조선 왕조에서 어엿한 임금의 적장자이면서 특수한 상황 없이 왕위는커녕 왕세자 자리 근처에도 못 가 본 유일한 인물이다. 시호 영효(靈孝) 본관 전주 이씨 이름 현(琄) 자 국보(國寶) 자녀 양자 낙풍군 이파(洛豐君 李葩) 개요 생애 가족 관계 대중 매체 2024.05.14 웹문서 검색 더보기 제안대군(고려) - 나무위키 평원대군 - 나무위키 100.daum.net 백과사전 제안대군 조선전기 제8대 예종의 둘째 아들인 왕자. | 개설 이름은 현(琄). 자는 국보(國寶). 예종의 둘째아들이며, 어머니는 안순왕후 한씨(安順王后韓氏)이다. 4세 때 부왕인 예종이 죽자, 왕위계승의 제1후보자였으나 세조비인 정희왕후(貞熹王后)가 아직 어리고... 시대 조선 출생 1466년(세조 12) 사망 1525년(중종 20) 유형 인물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안평대군 영창대군 양녕대군 효령대군 회안대군 월산대군 예종 금성대군
gall.dcinside.com mgallery alternative_history 예종이 죽고 제안대군이 왕위에 오른 대역은 어떠냐? 조선사 최초로 4세에 ,심지어 연기설이 아니라면 지적장애까지 가진 상태인 제안대군이 왕위에 오른다면? 성종-연산군 계보보다도 훨씬 나쁘려나? 2024.03.06 전체보기 혹시 제안대군 이라고 암? 제안대군은 성종이 원망스러웠을까? 아하스페르츠의 단상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제안대군 연산군 장녹수 & 황화정 23 조선왕조의 문제적 인물 제안대군에 관해서 확실한 성격 규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본다. 그래서 사극에서도 그는 작가의 입맛대로 요리되며 그로 인해 세인들은 그가 정말로 멍청이인지, 아니면 멍청한 척하는 것인지, 성적으로는 성소수자였는지, 아니면 성불구자였는지, 정말로 글을 몰랐는지, 아니면... 2023.03.07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조선시대 바보 왕자 제안대군 묘 5 제안대군 묘 2023.08.06 카페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역사이야기 ■ 제안대군 2편 쫓겨났다. 그러던 중. 후처 박씨가 동성(同姓) 여성과의 추문이 불거졌다. 진위여부는 확실히 알수 없지만, 대왕대비 정희왕후와 왕대비 안순왕후는 제안대군의 박씨부인과의 이혼의사를 성종에게 전달했다. 성종은 박씨가 누명을 쓴 것으로 보고 별다르게 허물이 없음을 들어 반대하고, 신료들의 견해도 같음을 확인... 2023.08.2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redretail.tistory.com 붉은소매 제안대군 이현 예종의 아들 세조의 두 아들 의경세자와 예종 조카를 내쫓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세조 임금. 왕이 되는 과정에서 계유정난, 사육신 & 생육신, 살생부 등등 역사 시험에 나오는 다양한 용어들을 쏟아 냈다. 그만큼 조선 역사에서 큰 사건이었다. 수양의 권력 욕심 때문에 조선왕조의 씨가 말랐다는 말도 나온다. 실제로 세조가 즉위하자마자 세자로 책봉한 큰 아들 의경세자는 18살이었으나 2년 만에 왕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사망했다. 남편이 왕위에 오르기만을 기다리며 중전의 자리를 꿈꿨던 소혜왕후 한 씨와 큰 아들 월산대군, 둘째 아들 자을산군 (훗날 성종)을 남기고...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 예종도 건강하지는 못했다. 발바닥에 병이 있어 즉위 14개월 만에 숨을 거둔다. 이때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은 4세에 불과하여 세자 책봉도 되지 않은 상태. 왕실의 가장 큰 어른이었던 정희왕후 (세조의 부인)은 왕실의 안정을 위해 어린 제안대군 대신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 자을산군으로 하여금 보위를 잇게 한다. 참고로, 자을산군이 제안대군은 물론, 형인 월산대군까지 제치고 왕이 된 배경에는, 전성기 시절은 약간 지났지만 당시 정치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한명회를 장인으로 두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왕위 계승... 로맨티스트(?) 제안대군 제안대군은 2번의 이혼 경력이 있다.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 씨는 풍을 앓아 다리도 절었고 거품을 물고 기절하는가 하면 정신도 오락가락했다고 한다. 제안대군은 부인을 멀리하였고 이를 보다 못한 안순왕후는 성종에게 건의하여 이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월산대군의 처제 박 씨와 재혼을 했지만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아 했다. 그 사이 이혼한 전부 인의 병세가 호전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제안대군은 전부인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두 번째 부인과 이혼을 하고 전부인과 재결합한다. 이 과정에서 성종은 새로운 부인을... 어리석은 왕자, 제안대군 중종실록에는 “이현은 예종의 아들로 성격이 어리석어 남녀관계의 일을 몰랐고 날마다 풍류나 즐기며 음식 대접을 일과로 삼았다. 때로는 행사가 예에 맞기도 하여 사람들은 그가 거짓으로 어리석은 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중종실록 56권)라고 기록되어 있다. 실록을 편찬한 사관은 실제 바보가 아니라 바보인 척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아이를 낳지 않은 것도 자신의 아들은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런 것까지 고려했다면 엄청난 천재? 예종도 건강하지는 못했다. 발바닥에 병이 있어 즉위 14개월 만에 숨을 거둔다. 이때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은 4세에 불과하여 세자 책봉도 되지 않은 상태. 왕실의 가장 큰 어른이었던 정희왕후 (세조의 부인)은 왕실의 안정을 위해 어린 제안대군 대신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 자을산군으로 하여금 보위를 잇게 한다. 참고로, 자을산군이 제안대군은 물론, 형인 월산대군까지 제치고 왕이 된 배경에는, 전성기 시절은 약간 지났지만 당시 정치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한명회를 장인으로 두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왕위 계승... 2023.01.2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배종인 배종인 - 카카오스토리 태어나면서 배정된 노비 450명, 전답 300여 결까지 명례본궁에서 관리했으며, 선조에 의해 영창대군이 제안대군의 후계자로 정해지면서 그가 축적했던 수천 결의 땅과 수백여 명의 노비까지 송두리째 떠안음... 2024.03.29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포그니 박 씨 부인 동성애 스캔들의 전말 2 10일. 대내(大內, 왕과 왕비, 대비 등이 거처하는 곳)에 한 통의 언문 서한이 날라들었다.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성종의 사촌 동생이자 예종의 둘째 아들 제안대군 이현의 아내 박 씨가 계집종들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것이었다. 세종 때 세자빈이었던 순빈 봉 씨의 동성애 스캔들에 대한 악몽이 아직 남아있던 시절... 부인 동성애 2024.03.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