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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무는 노을에 가장 아름다운 내 모습, 기록해 주세요!

    살아갈 날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모습이고 걸어왔던 길을 돌아보면 괜히 더 서글퍼집니다. 주변 어르신들을 둘러보면 장수 사진 한 장 씩은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달성률 4% 총 모금액 136,000
    모금후기
  • 기저귀는 장애 아동의 평생 필수품입니다!

    올랐습니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년새 기저귀 값은 10% 가까이 올랐고, 다른 유아용품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하루 6~7매 정도의 기저귀가 필요하며 한 달이면 200매 정도의 기저귀가 필요한데요. 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18% 총 모금액 4,270,363
    모금후기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만나던 우리 아이들. 다양한 나이의 언니, 오빠, 누나, 형, 친구, 동생과 함께 나를 믿고 서로를 믿으며 온몸으로 자신감과 협동 그리고 조화를 배우고 있습니다.복지관에 도착하면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던 보민이(가명)도 난타가 시작되자 실컷 웃으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0% 총 모금액 431,310
    모금후기
  •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은 언제일까요?

    가족입니다.우리가 모든 아이들의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함께 생활하며 그룹홈 아이들을 직접 하나 하나 만나 보듬어 주는 일도, 아이들의 아픈 기억을 없던 일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한 아이의 생일 파티를 열어 축하해 주는 것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돌아온 孝잔치 「큰사랑 孝나눔 행사」

    특별한 날이라고 뭐 있겠나... 갈 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그냥 똑같다..." 범일동 김진성(가명, 77세) 어르신은 결혼하지 않는 독거 어르신으로 형제가 있었지만 연락이 끊겨 10여 년동안 왕래가 없었다고 합니다. 혼자 살아도 옆집

    부산광역시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9,600
  • 모두의 어버이 되시는 어르신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요

    있던 날이었는데, 이제는 홀로 외롭고 쓸쓸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은 단원구 내 독거노인(1,430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3,398명)가 두 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가족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6,800
  • 영양가득, 사랑가득 한 끼 도시락 지원

    어느 날. 어김없이 김철수(가명) 어르신은 복지관을 찾습니다. “텅 빈 냉장고를 바라보면 한심스럽지." "할마시 먼저 보내고 혼자 먹는 게 제일 서러워." "그나마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니 고맙지. 우리 영감들에게 복지관은 생명줄이야” 코로나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49,300
  • 추운 겨울, 일 년 중 가장 긴 밤을 함께할 사랑의 팥죽

    찾는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큰 절기 중 하나입니다. 어르신에게 동지는 어린 시절 나이만큼 새알을 빚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지난 날의 향수를 자극하는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겨울에 이르렀다는 의미의 ‘동지’, 절기상 동지가 되면 어김

    대구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7,100
  • 어버이날 꽃으로 사랑 전하기 '오늘은 화애(花愛) 해요'

    그런 날들이 없어지면 좋겠어.” 라며 어두운 표정으로 대답하셨습니다. 평소 자존심 강하시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던 어르신은 최대한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이야기 하셨지만, 우리에게는 따뜻한 5월이자 행복한 어버이날이 어르신께 얼마나 쓸쓸한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8,400
  • 차가운 겨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김치를 선물하세요.

    오는 날 떠오르는 막걸리에 김치전! 심지어 케이크에 김치를 올려 먹을 정도로 우리는 김치를 좋아하고 김치에 진심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울 푸드인 김치가 부족한 이웃이 있습니다. 요즘은 세월이 좋아져 한겨울에도 나물을 무쳐먹고 과일을 사

    사회복지법인 해월(해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3,800
  • 2023 노회찬의 장미나눔 캠페인

    등 우리 사회의 투명인간이 자신의 목소리와 색을 찾는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사자 모임과 연대하여 '노회찬의 장미나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노회찬재단은 주변의 여성노동자에게 장미를

    재단법인 평등하고 공정한나라 노회찬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70,000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않았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날로 기억되던 추석은 코로나19를 지나며 가족간 왕래도 줄어 들고 절차도 많이 간소화되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자녀와 손주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지만 바쁜 와중에 자녀들이 먼 거리

    중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4,200
  • 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느 날은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 같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순서대로 거짓없이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 하게 된 “생애자서전쓰기”프로그램.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앉아 매주 각기 다른 주제로 인생을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고향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7,500
  • 잠깐, 당신의 겨울은 안전하신가요? 박반장이 출동합니다!

    불이 날 수도 있어요! ” 지난봄, LED 전등 교체사업인 “빛드림 프로젝트”를 함께한 박OO 어르신이 이번에는 “우리 동네 맥가이버! 박 반장님!” 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내가 가진 기술(재능)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신안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6,300
  • 우리 동네 찾아가는 산타

    크리스마스는 사랑, 관용, 나눔, 희망 등의 가치를 상징하는 날입니다. '우리 동네 찾아가는 산타'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정서와 가치를 아동에게 전달하여 그들이 보다 긍정적 마음으로 성장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쌍용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4,500
  • 가방에는 배고픔을 잊게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굶는 날이 더 많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기본 교육도 받기 힘든 형편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배를 타기도 하지만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고된노동으로 몸져누운 아버지를 둔 아이들은 생계가 막막한 형편입니다. 굶주리지 않을 권리, 우리 모두에게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85,600
  • 은건아, 할머니가 지켜줄게!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서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요. 그런 부분,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심리치료가 같이 되면 좋겠다는 부분 생각했습니다.” - 언어치료사 “은건이는 무조건 할머니 말이 옳다고 믿고 크는 아이거든요. 그거라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948,400
  • 홀몸 어르신께, 삶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세요!

    짐입니다. 지난해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매서운 추위는 반갑지 않는 불청객으로 근심만 한가득 쌓여만 갑니다. 그럴 수 밖에요... 현재 살고 있는 임대아파트는 기간과 시간을 정해놓고 난방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00,700
  • 백일된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50일이 지난 후에는 황달, 간의 수치이상 빈혈, 거대바이러스 감염 등 질병을 판정받았으며 거대결장과 뇌실·청력손상을 의심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에게 약물과 주사, 그리고 검사 받을 때 아파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문제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독거 어르신의 한끼 도시락 그리고 어버이날

    하는 날입니다. 부모를 부양하는 우리나라 구조 속에서 경제적, 신체적으로 홀로 살아가기 힘들어 이웃의 보살핌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이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사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보살펴 드리기 위해 부민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94,800
  •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같이 할까요? (시즌3)

    지난, 시즌1~2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같이 할까요?’에 이어 따뜻함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밥 한 끼 할까요?”를 통해 저소득 지역 장애인 가정에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0,000
  • 모두가 함께 피우는 김치꽃

    덕분에 지난 겨울도 잘 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와동종합사회복지관은 신O구 어르신과 같은 많은 저소득 어르신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계시며, 매일 끼니와 반찬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복지관에서는 김장철인 겨울을 맞이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3,000
  • 예빈이에게 아빠가 못다 한 이야기

    오빠 우리 계속 같이 살아요. 많이 행복해요. 오빠, 사랑해요.” - 엄마 “환자분은 20년 전에 위가 천공이 되어서 이때 위의 3분의 1 이상을 절제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가 조금 밖에 없던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 나머지 위에 암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142,900
  • 부모로 산다는 것

    오직 사랑으로 부부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장애를 끌어안으며 살아온 지도 어느 새 30여 년. 부부는 슬하에 삼남매를 둔 부모가 됐는데요. 처음엔 자식을 갖는 게 욕심이라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선물처럼 찾아온 아이들을 억지로 지울 순 없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7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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