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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침하로 조금씩 길을 잃어가는 백령도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편도로만 꼬박 네 시간, 지리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더 가까운 섬, 백령도.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지만 가 본 사람은 거의 없는 이곳은 약 5,200여 명의 인구가 모여 살고 있는 작은 섬이지만,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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