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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교구재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현장 일선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세이버를 강사로 파견하여 아동에게 직접 권리 교육

모금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봄날’과 ‘사람답게 사는 삶’이 지속되고 그 날들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모른다고 해서 이제는 움츠러들지 않고, 계속해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매화나래학당을 응원해 주세요

짧은 글, 동영상을 위주로 접하다 보니 점차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지자 가정에서는 책을 읽히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책이 없고 바쁜 엄마, 아빠를 둔 아이들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 그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글을 배우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 손자 손녀에게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처음 편지를 썼을 때의 그 감동은 어르신의 일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매주 어르신은 반 친구들에게 자신이 쓴 일기

쉬운 글'의 대상을 단순히 발달장애인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노인과 다문화 외국인 등 문해력이 낮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발달 장애인들이 문장으로 이야기하지 않아요. (...) 그래도 책을 통해서 문장으로 된

평소 글을 쓰거나 하지 않아 간단한 필기구, 공책 등이 없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배움에 대한 시간이 없었던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간단한 학습 용품도 없이 복지관에 방문하셨는데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시고 있는

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글도 모르던 어르신들이 공부를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학교에 오게 된 날 하늘을 날 듯이 기뻤습니다. 아이들이 알까, 다른 사람들이 알까 꽁꽁 숨겨왔지만 이제는 나도 글 쓸 줄 안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고 싶었는데

님은 이제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6명의 당사자 캠페이너는 각자의 꿈과 재능을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응원해 주세요! 카카오같이

잊지 않고 싶다.❞ ✍️2020 가을 <시민칼럼니스트 되기 - 사적인 이야기의 반란> 강좌에 참여한 청년 참가자의 후기 글 중 🧑❝개인이 가진 능력에 따라 재화를 분배한다는 명제는 얼핏 들었을 때 굉장히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자본주의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봉사를 해오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오늘을 소개합니다. 북한이탈주민 엄마와 중국인 아빠 사이에서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후원금이 모이면 한 달에 40만 원씩 효심이의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생활비 지원금은 디자이너 혹은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이루는 데에 필요한 학원비, 도서 구매비, 학용품 구매비, 그리고 비대면 수업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카페를 운영하던 중, 이제는 머신의 절반이 파손되어 훈련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펜이 필요하듯,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커피 머신이 필요합니다. 그동안은 발달장애인의 꿈

변화의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위해 시각장애인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다룬 장애 공감 웹툰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림, 글, 목소리를 접목하여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이스 웹툰 제작에는 시각장애인

한글을 모른다는 이유로 세상으로부터 무시와 괄시를 받아왔던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글을 배우려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주세요

그림과 글로 편집하고 그림책을 만들면서 어르신들은 옛날의 즐거웠던 기억을 회상하여 삶의 무기력함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동화책 출판의 저작권 소유로 창작의 기쁨과 노년의 존엄성을 확인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새로운 활동을 찾을

된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는 근육병 장애인 가족이 있다면 서로 의지하며 정보도 공유하고 싶다고 개별 연락이라도 꼭 달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어쩌면 근육병환우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건 기저귀 뿐만이 아니라 따뜻한

싶은 마음에, 그저 글을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한글교실 어르신들은 '단지 한글을 모른다'는 이유로 세상으로부터 무시와 괄시를 받아왔습니다. 어르신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모임과 글쓰기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한부모들과 함께 캠프를 떠난다면 깊어지고 돈독해지는 지역내 인프라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친밀해진다면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대전여민회는 평등과 평화, 소통과

치유 글쓰기를 통하여 생존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미래를 말함으로써 폭력 피해에 대한 치유, 자존감 회복, 미래의 삶에 대한 긍정적 의미를 찾고 건강한 자아를 찾는 방향으로 책을 출판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이는 여성폭력에

사회제도, 시민의 성평등 인식이 모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성평등 사회를 위한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글쓰기를 응원해 주세요. 젠더이슈보고서에는 다음의 글들이 실릴 예정입니다. (이후 9개의 글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 생성형 AI

부끄러워하며, 글을 배우지 못한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한글교실 참여 전까지는 가족, 친구의 눈치를 보거나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도 두려워하며 살아와, 배움의 기회로부터 배제되거나 소외된 상태로 어린 시절을 보낸 학습자들입니다. 이들에게

우리의 응원으로 함께할 때입니다. 허지혜컴퍼니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으로서 공연 수익금을 통한 지속적인 청각 장애 아동 지원하고 있으며, 20년도, 21년도 동일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로 총 3번째 청각장애 아동 지원 모금을 통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듣는

하여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 미술을 배우고 익히며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악기로 연주하는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가득한 센터입니다. 종종 센터를 졸업한 형, 누나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센터의

우리의 응원으로 함께할 때입니다. 허지혜컴퍼니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청각장애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카카오 같이가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듣는 것이 불편한 상황 속에서 음악을 공부하며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