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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KBS1 교양 화 오후 7:40 2015.1.6~
10회 2015.3.17(화) 시청률 8.4%

<이방인 학교 입학식> 이방인 학교 신입생 4인방 드디어 공개! ‘외국음식 배달해요’ 미국에서 온 음식 배달 사업 CEO, 재커리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상회’ 막내 직원, 숨 그리고 올해 한국 대학교에 입학한 따끈따끈한 새내기 두 명 겨울왕국 알래스카에서 온 순수소녀 칼리 & 뜨거운 나라, 포르투갈에서 온 열정소녀 아나 한국에 온 이유도, 직업도, 나라도 가지각색인 그들이 가진 한국 생활의 고민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아프리카 사람이 노량진 수산 시장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상상도 못한 노량진 수산시장의 명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바지락 판매사, 숨! 아프리카 사람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바지락을 판다? 조금은 낯선 풍경이지만 ‘**상회’ 호랑이 사장님과 선배 판매사의 지도 아래 점차 ‘바지락 도사’가 되어가는 숨 그러나 3년... <이방인 학교 입학식> 이방인 학교 신입생 4인방 드디어 공개! ‘외국음식 배달해요’ 미국에서 온 음식 배달 사업 CEO, 재커리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상회’ 막내 직원, 숨 그리고 올해 한국 대학교에 입학한 따끈따끈한 새내기 두 명 겨울왕국 알래스카에서 온 순수소녀 칼리 & 뜨거운 나라, 포르투갈에서 온 열정소녀 아나 한국에 온 이유도, 직업도, 나라도 가지각색인 그들이 가진 한국 생활의 고민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아프리카 사람이 노량진 수산 시장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상상도 못한 노량진 수산시장의 명물,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바지락 판매사, 숨! 아프리카 사람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바지락을 판다? 조금은 낯선 풍경이지만 ‘**상회’ 호랑이 사장님과 선배 판매사의 지도 아래 점차 ‘바지락 도사’가 되어가는 숨 그러나 3년차 ‘바지락 도사’에게도 시장일은 여전히 힘겹기만 한데 혹시나 피부색 때문에 ‘손님들이 무서워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주요 고객층인 여성 손님들을 눈앞에 두고도 번번이 놓치고 마는 숨 게다가 같이 일하는 시장 사람들마저 짓궂은 농담을 툭툭 던져대고 결국 꿋꿋했던 숨마저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과연 숨에겐 무슨 일이? ‘우리는 흑인 가족입니다’ ‘바지락 도사’의 또 다른 이름, 아빠! 시장에서 상처받아도 또 다시 출근할 수 있게 해준 건 꽃보다 아름다운 아내 플로라와 아들 이자크, 딸 아미라 덕분이었다. 네 식구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숨의 월급 생활비 걱정에 엄마 플로라가 구직에 도전해보지만...과연 그 결과는? <음식 배달 미쿡인 사장님 재커리> ‘외국 음식 배달해요’ 음식 배달 사업 9개월 차 CEO, 미쿡인 사장님 재커리 음식 배달업이라 하면 한국에선 이미 널리고 널린 시뻘건 레드오션 시장이지만 재커리의 배달 서비스에는 틈새시장을 노린 특별한 타겟이 있었으니! 직접 레스토랑에 가지 않으면 맛 볼 수 없었던 정통 외국 음식들을 가장 신속하게, 가장 맛있는 상태로 배달해주고 있다. 게다가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 동시제공!! 덕분에 외국인 손님들에겐 인기 폭발! 나날이 영입한 레스토랑도, 손님들도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사업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정말 ‘서바이벌’만 가능할 것 같은 재커리의 한국어 실력 결국 한국인 손님 수는 영~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랜만에 들어온 한국 손님의 음식 배달 주문! 과연 재커리는 무사히 한국인 손님께 배달을 마칠 수 있을까?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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