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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KBS1 교양 화 오후 7:40 2015.1.6~
11회 2015.3.24(화) 시청률 7.9%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아빠가...아프다...’ 탈장으로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 오게 된 숨 아무리 힘들어도 토끼 같은 아이들, 여우같은 마누라를 보며 하루하루 버텨왔던 슈퍼맨 아빠 숨이었는데 어쩌다 탈장까지 오게 된 것일까? 알고 보니 오랜 시간 무거운 짐을 들었다 놨다 여기로 저기로 날라야 하는 시장 업무 때문. 일도 못하는 상황에서 생활비도 빠듯한데 입원비에, 수술비까지 생각하니 아빠 숨은 아픈 몸 걱정보다 돈 걱정, 가족 걱정이 앞서는데... ‘가장 플로라 내일부터 출근?’ 생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직에 나섰던 아내 플로라 남편 숨이 입원해있는 동안 드디어 플로라에게 식당 면접 기회가 찾아온다. 아는 한국어 총동원해가며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한 결과 본부장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성공! 그러나 실세 중의 실세 홀 매니저님 눈에는 한국어도, 주방 업무 경력도 부...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노량진 수산시장 3년차 막내, 숨> ‘아빠가...아프다...’ 탈장으로 갑작스레 병원에 실려 오게 된 숨 아무리 힘들어도 토끼 같은 아이들, 여우같은 마누라를 보며 하루하루 버텨왔던 슈퍼맨 아빠 숨이었는데 어쩌다 탈장까지 오게 된 것일까? 알고 보니 오랜 시간 무거운 짐을 들었다 놨다 여기로 저기로 날라야 하는 시장 업무 때문. 일도 못하는 상황에서 생활비도 빠듯한데 입원비에, 수술비까지 생각하니 아빠 숨은 아픈 몸 걱정보다 돈 걱정, 가족 걱정이 앞서는데... ‘가장 플로라 내일부터 출근?’ 생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직에 나섰던 아내 플로라 남편 숨이 입원해있는 동안 드디어 플로라에게 식당 면접 기회가 찾아온다. 아는 한국어 총동원해가며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한 결과 본부장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에는 성공! 그러나 실세 중의 실세 홀 매니저님 눈에는 한국어도, 주방 업무 경력도 부족한 플로라가 영 못 미덥기만 한데... 남편 대신 가장이 된 플로라, 과연 취직에 성공해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까? <한국 명문대 신입생 알래스카 소녀 칼리& 포르투갈 소녀 아나> ‘한국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실존하는 겨울왕국, 미국 알래스카! 눈 덮인 고요한 이곳에 떠들썩하게 한국 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수줍은 매력의 순수소녀 칼리! 3일 뒤 한국으로 떠나는 칼리는 가족들과 사진도 찍고 한국어 공부도 하며 본격적인 코리안 라이프를 준비하는데... 그 시각 먼저 한국에 이미 도착해 기숙사에 짐을 풀고 있는 포르투갈 소녀 아나! 이미 5년 전부터 한국의 대학생이 되기 위해 준비해왔다고 하는데 과연 아나가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 번의 클릭이 한 학기를 결정한다!’ 대한민국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치러야 하는 전쟁, 수강신청! 원하는 강의를 차지하기 위한 한국의 선착순 신청 시스템에 멘탈 붕괴! 칼리와 아나는 혼이 쏙 빠지고 만다.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학점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데 시험도 치르기 전, 수업을 듣기 위한 경쟁이라니! ‘땡’과 동시에 미친 듯이 클릭해보는 칼리와 아나 과연 칼리와 아나는 영어 강의를 쟁취하고 낯선 한국 대학 생활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더보기

출처 : 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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