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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학원은 꿈도 못 꿉니다. 소방관이라는 뚜렷한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준영이에게 부족한 영어와 수학 과목은 늘 고민입니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하여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준영이를 위한 학습비와 교통비, 식비 등 생계비가 절실합니다. 미래

구청 미래교육지구 사업도 축소되어 선정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여름방학 현직 교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영화 읽기' 그리고 '교육영화제' 프로그램 모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세요! ✔️ 상황 1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있어요.” ‘만화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상우. 미술 학원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심에 있는 학원은 1시간 걸리는 학교보다 훨씬 더 멀리 있습니다. 그래서

선뜻 학원 공부를 권하지 못하고 있어 속상한 마음이 가득입니다. 초등학교까지는 그룹홈의 부모님과 선생님이 봐주는 공부로 따라올 수 있었는데 이제는 중학교 공부라 전문적인 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잘못했다고 울며 맞지 않아도 되고

먹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침밥을 먹일 공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야호!! 드디어 천안**초등학교 앞 태권도 학원에서 아침밥을 먹일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곳이 나타났고, 아침밥을 먹일수 있도록 일손을 돕겠다는 분들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밤 10시에 귀가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고, 작년 9월에는 국제 캐릭터 공모전에 출품하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림은 유진이의 꿈이자 목표가 되었습니다. 늘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도 낮았던 유진이

입시학원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때문에 학원비 부담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코로나19와 허리디스크로 인해 어머니께서 당장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달 수십만 원의 학원비를 감당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근수는 자신과

친구들이 학원 가기 귀찮다고 투덜 거리는 그 모습이 마냥 부러운 은혜(가명)...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드림스타트센터의 도움으로 학습 지원을 받았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지원이 중단되고, 교육비 부담으로 생긴 학습 공백에 위축되는 학교

과외, 학원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저소득 가정 아동들은 사교육은 물론 학교 내 공교육을 따라가는 것 조차 어려움이 큰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진 2020년, 학업수준의 격차가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아이들

과정에서 미래의 예술가, 관객, 비평가 등이 탄생할 수도 있겠지요. 많은 문화예술 공간은 예술 관련 종사자 위주로 운영됩니다.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의 역할에 집중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역에 있을 때는 더 많은 필요를 만나게 됩니다. 학원

형편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하고, 센터에서 온전히 학습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 지도를 해 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 제대로 된 학습 지도를

없이 미래만을 위해 경쟁하는 청소년, 이게 참된 행복일까요?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사교육에 익숙했습니다. 유치원을 들어가기도 전에 다른 이보다 앞서기 위해 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하고 성적

있다는 학원을 가기 위해 줄 서는 사교육 열풍, 명문대 진학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어른들의 말, 사회운동에 참여한 청소년을 보는 어른들의 시선, 의견 표출을 방해하는 수동적 이미지. 이 모든 것이 과연 우리 청소년들이 만들어낸 것일까요? 왜 우리

배우는 학원에 다니며 일반 또래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신도 일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세상과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무한대로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학원 등록금, 교재 구입비, 교육영상 콘텐츠 수강비, 학용품 구입비, 자격취득 지원 등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방식의 학습 장려금으로 사용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여러분들

수도, 학원에 다니면서 마음껏 공부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한창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 할 아이들의 방에는 쓰레기 외에 아무것도 없어, 마음 놓고 꿈을 꿀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굿피플은 수연이 자매

댄스학원에 보내달라는 말은 차마 꺼내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싶지만, 한정된 운영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확보된 예산으로 아이들의 다변화되는 욕구에 맞춰 보다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특기개발 프로그램을

후 학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이들은 센터에서 국어, 영어, 수학 등 일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고, 피아노, 토탈공예, 요리 등 개인별 특기, 적성 맞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아이를 학원에 보낼 형편도 안돼요. 그러다 보니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유아(3~5세)는 매년 2,430명씩 발생하고 있어요. 이미 수많은 연구에서 다문화 아동이 한국어를 잘 못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밝혔어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학원을 가보지 못한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이 많다보니, 음악으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정서발달과 함께 마음이 튼튼해지는 음악수업을 통해 꿈과 희망이 가득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2018

10시까지 학원을 대신한 센터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희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고 매일 보람을 느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아이들의 현재와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싶어요. 또 왜소한 몸을 멋진 근육질의 몸으로 바꾸고 싶어요” -중학교 2학년 전ㅇㅇ “늘 자신감이 없었는데 용기 내 도전한 교내 댄스 동아리 오디션에 합격해서 댄스부 부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과외나 학원은 꿈꿀 수도 없습니다. 당장에 학교에서 필요하다는 참고서 한 권 사기도 망설여지고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학업 격차는 또 다른 차별이 되기도 합니다. 두 부모님이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되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된 연우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찾기 시작합니다. 청소년들의 꿈 찾기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비장애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애 청소년들의 참여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돌아오는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