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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학을 찾는 학생의 말, "오늘 밥 주시나요?"

    후 김포시에서 자립하여 사시는 분, 부모님과 같이 살았지만 학교에 가지 못했고 지금도 배움의 열망을 채우기 위해 여기 저기 다니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경사로가 없거나 식당 통로가 너무 좁아서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별로 없거나 경제적

    김포장애인야학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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