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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선비문화 인성캠프 "한걸음 더 성장하는 화랑의 후예들!

    한 인터넷 뉴스를 통해 "어릴 때 같은 동네 살던 형, 누나들은 아직도 연락하며 형제 처럼 지내고 있지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지금은 아무도 눈도 마추지지 않고 이웃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남보다 못한 사이로 오히려 견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화랑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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