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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봉사의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보냉가설봉사단’ 박진관 씨입니다. 박진관 씨는 국내 설비 분야 명장 1호로 자원봉사활동은 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집니다. 지역 복지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지은 지 오래된 곳이

담아 어르신 200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본사 소재지인 서울 서초 지역에서도 여러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2021년 1월에는 1,000만원

저희 자원봉사자들의 마음, 그리고 여러분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꽃길 키트”를 구성하여 낙상 예방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미끄럼방지 발판설계 보행 지팡이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또한 “꽃길 체크”를 구성하여

위한 시간을 보내고, 동화구연을 매개로 관심 있던 전문 분야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위한 시간 뿐만이 아니라 인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방문하여 책 놀이 수업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엄마

전공 분야의 대학생, 청년들이 모여 의료복지 사각지대 마을 곳곳을 찾아가 따뜻함으로 채우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단체입니다. 의료환경이 어느 정도 구성된 현재에도, 여전히 의료복지에서 소외된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에서는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봇시스템 분야의 공부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창시절과는 전혀 다른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세계에 관한 공부이다 보니 초, 중, 고교 시절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만큼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