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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의가 될 수 없나요? 칼퇴할 때, 주휴수당을 요구할 때,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에 웃지 않을 때, 특정 정체성에 대한 편견가득한 말에 반박할때, 카페에서 텀블러와 스테인리스 빨대를 내밀었을 때, 식당에서 채식 메뉴를 주문했을 때. 이

두 대의 위성이 북한과 광주를 집중 정찰하고 있었습니다.(…)북한에서 600명이 미국의 첨단 감시망을 피해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지금을 놓치면 영원히 항쟁에 대한 진상은 미궁에 빠질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왜곡을 바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