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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n3882.tistory.com 딱다구리세상정보 할텐데 띄어쓰기 3 '할텐데'는 '할 텐데'와 같이 띄어 써야 할까요? '할텐데'와 같이 붙여 써야 할까요? 할텐데 띄어쓰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할텐데 띄어쓰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할 텐데'와 같이 띄어 써야 합니다. - 할 텐데 (O) - 할텐데 (X) '텐데'는 '터인데'가 줄어든 형태이며 '터'는 의존명사입니다. 한글맞춤법 제5장 제... 할텐데띄어쓰기 2022.08.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namu.wiki 띄어쓰기 - 나무위키 가 '할 터인데'의 준말일 뿐이라면 이런 뉘앙스의 차이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음성이 전형적인 것으로 굳어지는 것은 문법화의 경향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ㄹ텐데'라고 붙여 쓰는 것도 사실... 개요 명칭 역사 원칙 한국어 띄어쓰기의 불규칙성과 난해함 대안 애로 사항 중요성 2024.06.04 웹문서 검색 더보기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 나무위키 의존명사 - 나무위키 gall.dcinside.com mgallery linux 리눅스는 원래 폴더명 띄어쓰기 절대하면 안되나? 을마든지 할수있지만 그렇게 할거믕 윈도우쓰지 왜굳이 리눜스쓰냐 찾아보니 띄어쓰기함 뒤에꺼 인식못하고 싹다자르고 앞에꺼만 인식해서 에러난데드라 난데? 1. 쌍따옴표써서 이게 화일경로다 홬실인식 cd... 2024.05.23 전체보기 띄어쓰기는 좀 융통성이 없긴함 ~할텐데 여기서 텐데 붙여쓰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텐데는 의존명사 '터'의 변형이라 띄어쓰는 것이 원칙 이 외에도 동음 단어에 조사와 의존명사 모두 있어서 문맥을 봐야 띄어쓰는 것을 판별할 수 있는 악질적... 와 유니크디22 이게 진짜 개앰창채보네 ㅋㅋㅋ UCS도 저정도 퀄리티로 내면 사람들이 안할텐데 뭐 어케 정규채보로 처넣을 생각을 한거임 정신이 번쩍들어서 띄어쓰기도 또박또박 하게 만드네 v.daum.net 쉐어하우스 의미가 달라져서 특히 띄어쓰기 주의해야 할 말들 - 콘텐츠뷰 한글은 맞춤법도 어려운데 띄어쓰기까지 어려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죠. 세계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는 우리 '한글' 우리가 열심히 사랑하고 공부하기로 해요 '한번/한✓번' 구별법... 2024.05.13 3604.tistory.com BKU 소프트웨어(후원 입금: 278-20-146005(SC제일은행)) 단어와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 a2. 붙여 쓸 수 있는 것 명사와 명사가 결합한 합성어로 보아 사전에 등재한 전문용어는 (해당 의미대로 쓰일 경우에 한하여) 붙여 쓸 수 있다(사전에 ^로 표시한 부분을 모두 붙이거나 모두 띄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단어: 겨울 방학 겨울방학 그래프 이론 그래프이론 꺾은선 그래프 꺾은선그래프 더블 클릭 더블클릭 상호 작용 상호작용 이차 함수 이차함수 우리말샘에 있는 단어: 냉동 창고 냉동창고 다중 막대그래프 다중막대그래프 단순 재생산 단순재생산 데이터 분석 데이터분석 머신 러닝 머신러닝 메인 뉴스 메인뉴스 메인 a3. 띄어 쓰는 것 C 언어 Car 클래스 main() 함수 게시 글 구인공고 (×) → 구인 공고 국내 정치 냉장 유통 닭다리살 → 닭 다리 살1 2 동종업계 (×) → 동종 업계 메인 함수 사업분야 → 사업 분야 세부전략 → 세부 전략 양끝 (×) → 양 끝3 자기자신 (×) → 자기 자신 전공분야 → 전공 분야 전문분야 → 전문 분야 전세계 → 전 세계 전제조건 → 전제 조건 他지역 → 타(他) 지역 : ‘타(他)’는 접두사가 아니므로 뒷말과 띄어 쓴다. 학급회의 (×) → 학급 회의(O) 허리부상 → 허리 부상 a4. 띄어쓰는 것(명사 + 의존 명사) 오이, 참외, 수박, 토마토 등 ‘몇 개’, ‘차 한 대’, ‘금 서 돈’, … 교통사고가 일곱 건이나 명수군→명수 군 박용하씨→박용하 씨 박씨→박 씨 최모 씨 → 최 모 씨 b. 부사와 뒷말의 띄어쓰기 부사와 뒷말은 띄어 쓴다. 서로다른(X) → 서로 다른(O) 단음절로 된 단어를 붙여 쓸 수 없는 경우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고 한글 맞춤법 제46항에서 규정하고 있지만, 단음절로 된 단어를 모두 붙여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훨씬 더큰 새집(X) → 훨씬 더 큰 새 집(O) 더못 간다.(X) → 더 못 간다.(O) 더 못가.(X) → 더 못 가.(O) (국립국어원의 답변, 2022. 3.) c. 꾸미는 말과 명사 ‘새창’은 소의 창자 가운데 하나를 이르는 말이다. 새창에 입력하고 → 새 창에 입력하고 형용사 + 명사로 구성된 말이 인명이나 전문 용어일 때는 붙여 쓸 수 있다. 긴꼬리북극땅다람쥐 오이, 참외, 수박, 토마토 등 ‘몇 개’, ‘차 한 대’, ‘금 서 돈’, … 교통사고가 일곱 건이나 명수군→명수 군 박용하씨→박용하 씨 박씨→박 씨 최모 씨 → 최 모 씨 b. 부사와 뒷말의 띄어쓰기 부사와 뒷말은 띄어 쓴다. 서로다른(X) → 서로 다른(O) 2024.05.03 blog.naver.com 최용호/白川의 산책 >물과 바람으로*!^ 우리말 띄어쓰기 요점 5 + 맨발걷기 7 빈대떡이 최고 좋을 ^텐데 *터인데 ■텐데 : 터인데(터+이-ㄴ데)의 준말 터(의존명사) 앞은 띄어쓰기⭕️ /힘들 텐데 고맙습니다 /여기에 있을 텐데 왜 안 보이지? ■할 테고(할 터이고), 할 테니까(할 터이니까) 🆘️'할 텐데'로 띄어 써야 합니다. '할 터인데'에서 줄어든 말이기 때문입니다. '터'가 들어 있는 말로 풀... 2024.05.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tory.kakao.com 김형 우 김형 우 - 카카오스토리 20 비니까 그냥 소리나는데로 "장마비"라고 해도 무방할텐데 꼭 "장맛비"라고 해야할까? "자장면"과 "짜장면...무슨 맞춤법이네 무슨 철자법이네 띄어쓰기네 운운하며 나랏말쌈을 이리 어렵게 만드시는 국어... 2023.07.1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1mo1.tistory.com 일본 라이프 리뷰 : 한국어로 세상을 보다 (한세보) 한국어의 띄어쓰기는 어떻게 생겼나요? #1 띄어쓰기의 목적 띄어쓰기는 언어를 문자로 표시할 때 구분을 용이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띄어쓰기는 중세 유럽에서 라틴어 구문을 표기하기 위한 필사법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띄어쓰기가 사용되지 않았고, 지금도 중국어와 일본어에는 띄어쓰기가 없습니다. 띄어쓰기는 일본어로 分かち書き 라고 합니다. #2 왜 한국어에는 띄어쓰기가 있을까요? 한자를 함께 쓰기 때문에 일본어와 한자를 알면 띄어쓰기가 없어도 읽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한자를 잘 모르는 경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일본생활 초창기, 아이들 공부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교과서를 읽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읽는게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저학년 교과서는 한자없이 전부 히라가나로 써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한자도 없이 히라가나로 써 있으니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몰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띄어 쓰기가 있으면 편할 텐 #4 한국에는 왜 교회가 많아요? 종종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서울의 야경을 보는데 십자가가 많아서 놀랐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다신교의 나라인 일본사람들의 입장에서 일본보다 우월하게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의 수에 대해 궁금해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학생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어떤 분은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 개신교인이라서 그렇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에서의 개신교는 한국 근대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국어와 사회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조선에 처음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 1832년 조선으로 처음 온 개신교 선교사는 <카를 귀츨라프>였습니다. 그는 독일의 루터교 출신의 동아시아 선교사였습니다. 아편전쟁 때 통역가로도 활동했는데 당시 조선에는 천주교 박해도 있었기 때문에 조선선교는 잘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에 감자를 심는 법, 포도주 담그는 법 등을 전해 주었고, 한글을 처음으로 서양에 알린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후 조선에 온 선교사는 영국선교사 <로버트 토마스>입니다. 한국 개신교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배우는 사람입니다. 그는 청나라와 조선선교의 비전... #6 <돈 로스> 최초 조선어 학습서에서 띄어쓰기 도입 그 후,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에 감명받아 조선을 찾아온 선교사가 <존로스>와 <매킨타이어>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장로교 선교사인 <존 로스>는 중국에서 활동 중 처음으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사람으로 한글의 띄어쓰기를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입니다. 그는 조선인 이응찬에게 조선어를 배우고 최초의 한글 번역 성경(1882)을 만들며 영어로 된 외국인을 위한 최초 조선어 학습서<Korean primer(1877)>와 역사책을 만들었습니다. 자료 출처: https://archive.org/details/coreanprimerbei01ro #7 <이수정> 한국인의 최초 한글번역 성경 그리고 비슷한 시기 남쪽에서는 전라도 양반출신 이수정이 일본에서 개신교를 접하고 개종을 합니다. (1883년) 독실한 개신교인이 된 그는 일본에서 직접 성경을 번역하여 한국어 번역본《신약마가전복음서언해(1885년)》을 만듭니다. 이 성경은 존 로스의 성경이 사투리로 되어있는 것과 다르게 표준어로 되어있고 고유명사가 원어에 가까워서 근대 한글 연구에 귀한 자료이면서 한국인 최초의 번역성경입니다. 1883년 말 이수정은 미국 교회에 조선에 선교사를 보내줄 것을 요청하였는데, 이 편지는 미국 기독교 잡지에 소개되었고... #8 한국어 강사 이수정과 일본인 쓰다센 여기서 잠깐 오늘날 귀한 한글 자료를 남겨 준 이수정에 대해 알아 봅시다. 조선 후기 유학자였던 그는 어떻게 개신교인이 되었을까요? 이수정이 2차 조사시찰단(옛 이름:신사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에 가서 친구인 안종수가 소개 해준 일본의 농학자 <쓰다 센>을 만나 개신교인이 되었다는 것은 정설인데 제가 양쪽(한국과 일본) 사이트를 검색 해 본 결과 그 과정에는 여러 썰(?)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일본 위키백과 하나는 먼저 일본에 간 친구 <안종수>가 일본 근대 농학자 <쓰다 센>을 만난다. 그의 집에 있던 걸려... 10 띄어쓰기는 언어를 문자로 표시할 때 구분을 용이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띄어쓰기는 중세 유럽에서 라틴어 구문을 표기하기 위한 필사법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띄어쓰기가 사용되지 않았고, 지금도 중국어와 일본어에는 띄어쓰기가 없습니다. 띄어쓰기는 일본어로 分かち書き 라고 합니다. 2024.02.0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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