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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의 날

날짜
2024.11.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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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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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 천사를 둔 한 아빠의 사랑

    되었지만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테리어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었기에 일을 열심히 했었지요. 하지만 허리 디스크 문제로 더는 인테리어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첫째 딸은 아이 엄마와 함께 키우며 살았습니다. 아내의 부모

    광주북구가족센터 달성률 20% 총 모금액 398,977
    모금후기
  • 저는 장애인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

    씨는 지체장애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가족도 없이 혼자 거주하는 선희씨는 9살에 예상치 못한 사고로 활동보조인과 휠체어가 없으면 외출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선희씨는 소녀 같은 미소를 지으며 감사함으로 하루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80,000
  • 중증장애인 딸을 두고 먼저 눈 감을 수 없어요

    척추협착 등이 심한 상태랍니다. 1급 지체장애인 딸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 손에 맡겨보질 못했어요. 몸도 너무 약해서 자칫하다간 큰 일 날 수 있기에, 제 소중한 딸을 누구에게

    굿실버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16,000
  • 안전한 휠체어로 세상을 나아갈 힘찬 에너지를 불어주세요

    특별한 날이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분들과 함께 기적의 에너지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외출은 어떠신가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 바로 이동권입니다. 하지만 비장애인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4,200
  • 오늘 나누는 밑반찬도시락은 情(정)과 愛(사랑)입니다.

    청각.지체장애를 판정받은 강**어르신은 작년 폐암이 발견되어 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예전보다 더 나빠진 건강으로는 혼자서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영양섭취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0,000
  • 따뜻한 집을 꿈 꾸며

    사고로 지체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의 형편이 어려워 치료 비용을 자비로 사용하다 보니 치료비가 고스란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남아 낡은 시골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후 어르신은 경제 활동과 사회 활동을 하지 못 하게

    단양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60,090
  • 우리도 멋진 휠체어 가방 메고 외출하고 싶어요!

    있는 지체 장애인 민기씨가 모처럼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합니다. 손발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고 호흡기를 달고 다녀야 하는 중증 장애를 지녔지만 활발한 성격의 민기씨. 멋 내기 좋아하고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20대의

    주식회사 필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76,900
  • 하루 ‘한 끼’도 마음대로 먹지 못해요.

    병변, 지체, 정신, 호흡기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활동이 어려워지며 생기는 질환(욕창,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폐렴 등)까지 더해지며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드시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중증장애인분들은 항상 결식의

    공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40,100
  • 누가 당신에게 '취미가 뭐예요?' 묻는다면...

    삶을, 날마다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 지를 물으면 머뭇거림이 오래 갑니다. 거주 시설에서는 짜인 일상에 따라 하루를, 1주일을 살았다면 시설 밖으로 나와서는 자신의 의지와 계획에 따라 오롯이 일상의 주인으로 삶을 마주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노동

    주몽재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01,400
  • 우리들의 발 밑 세상

    지적, 지체, 뇌병변)로 활동에 제약이 따르며 일일 권장량을 섭 취하고 있지만 활동에 제약으로 운동량이 현저하게 낮아 비만 및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특성 상 운동기구 사용에 제한적인 부분이 많아 산책 및 걷기 운동조차 1:1

    한마음의집(사회복지법인 한마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93,700
  • 함께 싸워주세요!

    어르신은 지체장애인 아내와 뇌병변장애인 아들을 돌보며 봉사활동단체의 단장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셨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시던 어르신의 모습을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집안에서 기운없이 누워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43,200
  • 성종이의 멈춰버린 시간

    하지만 날이 갈수록 키가 커지고, 힘도 세지는 아들을 붙잡고 움직이는 게 점점 힘에 부칩니다. 덩치만 컸을 뿐 아직도 엄마 아빠의 눈엔 6개월 아기 같은데... 원망과 분노, 그리고 죄책감을 속으로 삭히며 부부는 17년 째 중증장애인 아들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달콤한 나의 집을 소개합니다!’

    많고, 지체장애인은 3번째로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 작은 어려움이 생겨도 스스로 처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습니다. 형광등이 깜빡여도 의자 밟고 올라가 바꿔 다는 게 큰일입니다. 수도꼭지와 문고리 하나 고장 나도 불편한대로 살아갈 수 밖에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19,300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

    51세/지체장애인) "웃풍이 많이 들어오면 추워서 못 자서 일어나서 앉아 있고…. 기름을 살 수가 없잖아요.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번 맞으면 5만 원이에요." (윤○○/87세/홀몸 노인) 추운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지원을

    산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38,200
  •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꿈틀이 공작소'를 아시나요?

    만드는 날입니다. 6명의 장애인이 모여 가죽을 재단하고 구멍을 뚫고, 압착을 합니다. 그 중 김진성 씨의 작업이 제법 능숙합니다. 카드지갑이 모양새가 다듬어지자, 제법 멋들어지게 만들었다는 뿌듯함에 진성 씨의 얼굴이 환하게 빛납니다. 2018년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4,000
    모금후기
  • 우리의 꿈이 담긴 공을 함께 던져주세요

    어느날 우연히 도쿄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을 시청하던 중 보치아라는 구기종목을 알게 됐고, 대한민국 보치아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삶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양천해누리복지관에서 보치아 동아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

    양천해누리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0,000
    모금후기
  • 선생님, 학원에 가고 싶어요!

    싫은 날, 있으셨지요? 그런 학원이란 곳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살고 있는 장애아동에게 동네 사설 학원은 마음처럼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장애인거주시설은 정부(보건복지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주몽재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88,879
    모금후기
  • 장애직원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및 지체장애)는 일주일에 한번 있는 프로그램 시간을 항상 기다리며 프로그램이 있는 날에는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자신이 못 오는 날에는 프로그램을 하면 안 된다며 사회복지 선생님들에게 신신당부를 하죠. "이번 주에 프로그램 있어요?" "선생

    모두누리 직업재활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1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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