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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장애인께 지역사회중심지원서비스(CBSS)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부터 시작한 <무더운 여름, 건강한 보양식이 최고 닭!> 사업은 이제 우리 복지관의 여름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대수

시작으로 2022년까지 15년의 긴 역사와 전통이 깊은 문화예술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의 궁극적인 목표인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문화예술영역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장애인이 자기 역량을 발휘하여

2021~2022년 사업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욕구를 파악한 결과 여름 이불, 전기장판, 겨울 이불(극세사/구스), 가정용 선풍기, 온풍기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26가정에 각각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하계물품, 따뜻한 겨울을

본 날이 언제 적인지 기억이 나질 않아.." "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어.."라며 치아 결손으로 틀니를 착용하여야 하고, 혼자 살고 있어 직접 음식을 조리하기보다는 간편식과 인스턴트식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하는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고자 합니다. 모금 된 금액은 2022년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될 예정입니다. 10명의 저소득 독거 장애인의 생일날 마을 지인 또는 그동안 도움을 준 분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

발표 / 2022년 화재발생 통계] - 전체 2,157건 중 주거시설(526건, 24.4%), 산업시설(418건, 19.4%), 차량(286건, 13.3%), 임야(137건, 6.4%), 기타 야외, 도로 등(258건, 12.%) - 화재 원인

2022년이 거의 다 지나가고 2023년이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해가 시작되는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척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떡국을 먹는 설레는 날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온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설 명절

2022년이 마무리 되어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인 설은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차례를 지내며 떡국을 끓여 먹고 그간 보지 못했던 가족 및 친지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풍속이 남아있는

열심히 준비하여 진행했습니다. 2022년 9월 24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등이 완화되며 다시 공연장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장애인분들이 공연장에서 관객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린 3년의 시간. 이

명절은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인데 더욱 외롭게 느껴지는 날이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장애인 당사자에게도 명절이 특별하지 않게, 일상에서 즐기고 기념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2022년 설 명절, 장애인 당사자의 의미 있는 명절을 위해 ‘당신

쓸쓸한 날들이 될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외롭게 지내는 이웃을 한번 더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복지관이 위치한 반송BMC아파트는 영구임대아파트로 총 1,020세대가 거주합니다. 이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는 2022년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 1,800만 원을 모금하여 900가정에 김장김치를, 2022년에는 1,600만 원을 모금하여 1,05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습니다. 김치를

저희는 일상에서 아주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저희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2년 에코백, 2023년 텀블러를 지역 내 장애인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여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 실천에

센터에서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참여가 매우 저조(여가활동으로 TV시청이 54.2%, 컴퓨터 19.2%, 음악감상 6.6% /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하여 대부분 집

입을 보이며 웃는 게 어렵고 자존감도 떨어져만 갑니다. 복남씨를 처음 만난 2022년 8월부터 12월, 복남씨를 만날 때면 매번 같은 외투를 입고 옵니다. 더운 날도, 추운 날도 예외는 없습니다. 수급 비용만으로도 생활하기 빠듯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