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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3명의 의사를 만나고서야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면전에 대놓고 하기는 쫌. 아들이 태어난 지 6개월 정도 될 무렵, 나는 정관 수술을 받도록 남편을 설득한 뒤 함께 병원을 찾았다. 영국의 의료 체계에서는 주치의 상담을 거쳐야 수술 병원으로 연결시켜 준다. 다른 전문의를 만나려 해도 마찬가지다. 자녀 하나만 둔 젊은 부부가 영구 피임을 하려고 나서니 의사 입장... 브런치북 영국에 살다가 문득 영국 병원 수술 2024.04.1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gall.dcinside.com board stock_new2 미국이나 영국의 비싼 의료비용이 나쁘지않은 이유 못받고 죽는데,,,, 개헛소리임 우선 이걸 알아야돼 죽을수있는 응급환자와 암같은 수술환자, 입원환자 미국이나 영국은 이 응급의료가 잘돼있고 분리가 잘 되어있어 한국은 금방 안죽는 환자들을 겁을 줘서... 2024.05.16 웹문서 검색 더보기 영국 의료처럼 하려는게 맞는거같다 흐를수록 확신이 든다 영국이 의사 공무원화해서 저렴하게 부려먹는증 거의 매달 파업한다 2 년동안 백만건...하려는게 딱 이거같은데?? 저런식으로 의료개악하면 앞으로 한국의대생도 해외로 가려할거야 여기... 영국보건원의사-남성과여성의 생식기를 동시에 갖는 수술을 승인 의사들이 현재 NHS가 허용하지 않는 더욱 급진적인 수술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회의 지침은 성전환자 치료에 대한 영국 국민 의료보험의 입장 접근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탐사보도... brunch.co.kr Dr Jin 우리나라는 의료후진국일까? 1. 우리나라 의사 수 OECD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는 평균 3.7명이다. 우리나라는 2.6명으로 약 1.1명 정도 부족하다. 이 통계에 따르면 의사 수가 부족하단 얘기인데,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마음만 먹으면 하루 안에 이비인후과 전문의 혹은 내과 전문의를 3명도 더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접근성이 좋다는 의미다. 국토 면적당 의사 수가 많다. 인구 대비 의사 수는 뒤에서 2등이지만, 국토면적 대비 의사 수는 앞에서 3등이다. 2. 의사 1명당 연간 환자 상담 건수 의료접근성이 좋은 덕분에 국민 1인당 의사 진료 횟수는 압도적인 1위(15.7회)다. 물론 의료접근성 한 가지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전 국민이 가입한 건강보험제도, 그리고 낮은 본인 부담금 등이 합해진 결과다. 진료 횟수가 많다 보니 자연스레 진료시간이 적어진다. 그렇기에 의료의 질적 수준이 떨어지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3. 치료할 수 있었으나 숨진 사망자 수 개인적으로 회피가능사망률이 의료 선진국의 제1 척도라고 생각한다. 예방 가능하거나 치료 가능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망에 이르는 것만큼 비참하고 안타까운 일은 없다. OECD 평균 239.1명 대비 우리나라는 142명으로 40% 낮다. 한편 회피가능사망률이 0인 나라는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언론은 10만 명 중 잘 치료된 9만 9858명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사망한 142명에 집중하는 것 같다. 142명이 0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만 이것도 충분히 낮은 숫자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4. 암 사망률 암은 언제나 사망 원인에서 1등을 차지한다. 그만큼 암을 정복하기 위해 각국에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암에 의한 사망률은 OECD 평균 201.7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평균 160.2명으로 21% 낮다. 2022년 미국 예일의대와 바사대에서 JAMA Health Forum에 [22개 고소득 국가의 암 관련 지출 및 사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 10만 명당 암 사망률이 75.5명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평균 91.4명, 미국(7등): 86.5명) 또한 우리나라 1인당 암 관련 연간 총의료비는 2600달러로 미국 10945달러 5. 수술 대기시간 공공의료 NHS 로 자부심을 갖던 영국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수술을 받기 위해 장기간 대기해야 한다라는 개념은 대한민국에 없다. (물론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님께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예컨대 백내장 수술 대기 시간은 OECD 평균 92일이다. 슬관절 전치환술도 OECD 평균 189일 대기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두 수술 모두 1주일 내에 가능하고 마음만 먹으면 오늘 입원하여 내일 수술도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이 맞다. 세계 최고 병원 250위 중 우리나라 병원은 18개가 포함되었다. 최고 평가 병원을 3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다. CEO World Magazine 이 발표한 2023년 전 세계 의료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2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새 우리가 후진국스러움을 느끼는 부분은 앞서 얘기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지방의료붕괴 사태 때문이라고 본다. 소아 인구당 전문의 수는 67.9% 증가했다.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10년 ~ 2020년 동안 15세 미만 인구는 21% 감소했다. 한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같은 기간 33% 증가했다. 시장은 작아지는데 공급자가 많아지면 나눠먹을 파이가 적어진다. 2022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 2158개 중(2020년 기준) 15%인 323개가 다른 과 진료를 보고 있다. 내 친구의 어머님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신데, 20년 가까이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운영하시다가 2년 전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폐업하셨다. 어쩌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부족한 경증 환자들이 대학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과밀화 2021년 응급실 내원 환자의 72.5%는 자동차로, 1.2%는 도보로, 22.1%는 119 구급차로 내원했다.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로 보면 4~5 레벨에 해당되어 응급실이 아니어도 되는 환자가 50.5%를 차지했다. 전체 응급실 환자의 74.3%는 증상이 호전되어 응급실에서 귀가했다. 응급실에도 수용가능한 인원이 있다. 하지만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로 베드(Bed)가 다 찬다면 이후로 오는 위급한 환자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필수의료과 전문의의 부족 의료 중에 필수가 아닌 의료는 없다. 하지만 생명을 살리는데 응급수술/시술 혹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과가 있다. 흉부외과, 외상외과, 소아외과/소아 Icu(NICU), 순환기내과, 신경외과(Brain) 등이 있다. 밤 11시, 새벽 1시든 환자가 발생하면 바로 나와서 수술 혹은 시술, 그리고 환자 케어가 필요한 과다. 일종의 사명감만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 수가가 너무 낮다. 두 개 내 종양 적출술을 하면 일본에서는 수술 수가로 1581만 원을 책정한다. 반면 한국은 1/7 수준인 244만 원이다. 뇌동맥류 경부 클리핑(1개 기준)도 일본은 1140만 원인 반면 한국은 242만 원이다. 외과나 순환기내과/흉부외과도 마찬가지다. 수술 수가로만은 수술을 할 때마다 적자다. 비급여나 검사 등의 수가로 적자를 메꿀 수밖에 없다. 정형외과도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하면, 미국 - 44,048 달러 오스트리아 - 14,918 달러 중국 - 12,378달러 한국 - 9,022달러 를 받는다. 참고로 정형외과에서 가장 의료 사고에 대한 과도한 법적 부담 필수의료 현장은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다.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살리지 못하기도 한다. 앞서 얘기했듯이 회피 가능사망률이 0이 아닌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사들에게 과도한 법적 부담을 안겨준다. 미국도 의사를 형사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럽다. 물론 민사 소송을 통한 손해배상은 이루어지지만, 고의성이 없는 한 의료과실로 형사 처벌하지는 않는다. 결국 돈은 안되고 몸도 고달픈데 의료 사고가 나면 형사 처벌까지 받는 과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리 없다. 적절한 법적보호... 도시와 농촌의 의사밀도 차이는 크지 않다. 2019년 OECD 평균 도시 의사 밀도는 4.7명, 농촌 의사 밀도는 2.9명으로 의사밀도 차이는 1.8명이었다. 반면 한국은 도시 2.6명, 농촌 2.1명으로 격차는 0.5명으로, 일본(0.2명) 다음으로 적은 수준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통계는 공중보건의와 같이 필수적으로 지방으로 분산되어 있는 의사들이 많이 기여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국민들이 지방 의료가 붕괴되었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가 치료받고 싶은 병원이 지방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벼운 감기나 발목 염좌, 고혈압 등은 동네병원 혹은 보건소에서 치료받는다. 하지 21 공공의료 NHS 로 자부심을 갖던 영국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수술을 받기 위해 장기간 대기해야 한다라는 개념은 대한민국에 없다. (물론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님께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예컨대 백내장 수술 대기 시간은 OECD 평균 92일이다. 슬관절 전치환술도 OECD 평균 189일 대기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두 수술 모두 1주일 내에 가능하고 마음만 먹으면 오늘 입원하여 내일 수술도 가능하다. 지방의료붕괴 응급실 소아과 2024.02.23 namu.wiki 포경수술 - 나무위키 2002년 영국 비뇨기 학회지 발표자료(기사)에서 한국의 포경수술의 인식 중 다름 아닌 전문가인 비뇨기과 의사들의 선진국의 남자들이나 백인 남성들은 포경수술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오해가 드러나는 설문... 개요 특징 역사 통계 수술하기 전 유의할 점 수술 포경수술 기구 한국의 인식 2024.05.22 전체보기 검은 머리 영국 의사 - 나무위키 정관수술 - 나무위키 v.daum.net BBC News | 코리아 BBC News | 코리아 2024.05.22 영국 최악의 의료사고...'혈액 스캔들'은 무엇이며, 피해자 배상은 어떻게 이뤄지나 - 콘텐츠뷰 2024.02.06 영국 왕실, '찰스 3세 국왕 암 진단받아' - 콘텐츠뷰 2024.05.16 외국면허 의사 도입에 찬성하는 의사들... '안정적 여건 갖춰져야 해' - 콘텐츠뷰 헬시큐브의 건강 스토리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독점 공급계약 체결 기업 '동아에스티'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수술(Surgical) 부문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판매하는...VERSIUS·사진)'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영국의 수술 로봇 전문회사인 CM www.thebionews.net 허리가 아프면 다리도 함께 아픈... 복강경 동아에스티 수술 로봇 베르시우스 2024.05.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데카당스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영국의 의료시스템은 정말 최악일까? 늦은 오후에 있었던 일 어느 늦은 오후, 평소처럼 집 2층의 사무실 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으아앙!" 갑자기 1층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어렴풋이 들려오는 아내의 목소리. 알아서 잘 다독이겠거니, 그냥 넘어졌겠거니 하고 회의에 집중하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울음이 그치질 않는다. 회의를 끝내고 1층으로 내려가보니, 아이는 울상이 되어 티비를 보고 있었다. 축 늘어진 팔을 보니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무래도 팔이 빠진 것 같아. 빨리 병원에 가보자." 그렇게 차를 몰고 제일 가까운 A&E 센터(Accident & Emergency Cen 정말 영국의 의료시스템은 별로인가? 영국은 국영 의료 서비스를 채용한 나라다. 모든 사람에게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비용은 세금으로 충당하는 방식이다. 무상으로 의료를 제공하다 보니 모럴해저드라던가 전반적인 의료 수준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덕분에 의료민영화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그런데 영국의 의료시스템이 그렇게 최악인가라고 물으면, 반드시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를 얘기해 보자. 영국은 의약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다. 영국은 미국에 이어 의약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다... 영국 치과에서 있었던 일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아이가 밥을 제대로 못 먹더니, 이가 아프다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앞서서 유명한 치과들을 수소문해 보니, 리치몬드(Richmond)에 유명한 사설 아동치과가 있다고 한다. 영국에도 물론 시설이 좋은 사설병원이 존재한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그렇게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니, 위아래 합해서 4개의 이가 썩었다고 한다.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 병원에서 견적을 받아본 우리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최소 3,000파운드(약 500만 원)는 들 겁니다." 당장 NHS치과에 문의를 해보니, 6개월 후에나 치 공리주의 대 자본주의 영국이 "절대다수의 절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의 산물이라면,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철저한 자본주의의 산물이다. 갑자기 미국을 들먹이는 이유는, 정확한 비교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다.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한국과 비교하면 영국의 의료시스템은 형편없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비교하면 어떨까? 우선 미국은 공공의료보험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회사를 다닐 적, 한 달에 500-600달러에 달하는 보험료를 내야 했다. 이것도 회사에서 50%를 대주고 나머지 금액을 냈던 것이다. 그렇게... 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영국인들의 NHS에 대한 불만은 상상을 초월한다. 의료진들의 친절과는 무관하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친듯한 물가 상승에도 영국인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데에는 NHS의 역할이 크다.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적어도 미국에서처럼 의료비 때문에 파산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아픈 것이 생존과 직결되는 아직도 서부개척시대와 같은 미국에 비하면, 정말 훌륭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최종 평가를 내리고 싶다. 영국의 의료는 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그런 존재라고. 영국은 국영 의료 서비스를 채용한 나라다. 모든 사람에게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비용은 세금으로 충당하는 방식이다. 무상으로 의료를 제공하다 보니 모럴해저드라던가 전반적인 의료 수준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덕분에 의료민영화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사례를 제공한다. 그런데 영국의 의료시스템이 그렇게 최악인가라고 물으면, 반드시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를 얘기해 보자. 영국은 의약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다. 영국은 미국에 이어 의약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다... 의료시스템 영국 의료 2024.03.0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avitiger.com 유깨비의 사랑방 손흥민 탈장수술, 왜 영국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선수 손흥민(토트넘)은 탈장으로 영국에서 수술 받고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의료강국인 대한민국은 지난번 손흥민선수의 안와골절 당시 한국에서 영국으로 급파된 한국의료진들에 의해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 손흥민 선수의 탈장에도 영국에서 한국의료진의 수술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세계최고의 탈장 수술 방법 강윤식원장의 탈장수술은 특등 수술방법( 의료수술은 특허등록이 되지 않아 ) 손흥민 탈장수술 인공막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수술법 재발률이 거의 없는 탈장수술 세계적으로 유명한 탈장수술 2023.06.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로맨티스트민 로맨티스트민 - 카카오스토리 있는데요. 리투아니아나 헝가리에서 급한 수술을 받는 영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영국의 의료 체계가 이렇게까지 무너진 이유가 뭔가요? [기자] 영국의 무상 의료 제도는 오랫동안 영국인들의 자랑... 2024.05.1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CHA 보건의료생명 법률상담님의블로그 blog.naver.com/chainaksj 네이버 블로그 수술/시술 이전 상담, 의료사고 진위여부 상담, 의료...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 ,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교민 건강검진 www.hanshealthcare.com/index.php 웹수집 성형수술,해외의료관광, 해외관광,숙박,수면내시경,수면대장내시경,수면위내시경,미국,캐나다,CT,M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