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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여흥부대부인 - 나무위키 흥선대원군의 부인이자 흥친왕 이재면과 고종의 친어머니. 시호 여흥순목대원비(驪興純穆大院妃) 출생 1818년 2월 3일, 한성부 서부 인달방 사직동 이옥 사저 사망 1898년 1월 8일(향년 79세), 한성부 북부 운현궁 능묘 흥원 본관 여흥 민씨 개요 생애 가족 관계 대중매체에서 2024.06.07 웹문서 검색 더보기 희빈 장씨 - 나무위키 완순군 - 나무위키 앟비야의 자전거 탄 풍경 걸어다닌 풍경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강화나들길 제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온수공영주차장 - 곤능) 온수리 강화터미널에서 대기 중이던 70번 버스에 탑승, 버스 타이밍이 굿입니다. 얼른 집어타고 25분 만에 온수리 도착, 하차, 보니 길 건너 버스정류장 옆에 스탬프함이 기다리고 있네요. 길 건너가 우선 스탬프 찍고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는지 둘러보니 다시 길 건너 방금 전 하차한 버스정류장 옆에 이정표가 보입니다. 온수리길 따라 출발합니다(13:38). 마을 골목길을 요리조리 돌아 나가지만 요소요소에 리본이 착착 부착되어 있어 바로 보고 바로 따라갑니다. 그런데, 금풍양조장 사거리의 안내판에 보니 온수리성당은 어느 쪽인지... 길직리 왼쪽 저수지에서 봄바람이 불어오는 듯한데 바람개비는 돌지 않고 있습니다. 봄볕 가득한 전원 풍경, 신촌마을 입구 정류장에서 우틀, 피미길 따라가네요. 동네이름이 피미골인가 보죠. 길직 1리 마을회관 마을회관 옆에 쉼터와 노거수, 이규보 선생 묘 (15:20) 마을을 벗어나면서 이규보 선생 묘역이 보입니다. 출발해서 5.5킬로 정도 진행된 지점. 백운 이규보 선생 문학비가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뒤에, 선생의 초상화를 모시고 있는 유영각은 문이 닫혀 있네요. 사가재와 백운재입니다. 사가재는 선생의 부친이 가지고 있던 별서로 선생이 물려받으면서, 아름다운 경치, 텃밭과 누에를 칠 수 있는 뽕나무, 충분한 샘물, 땔감나무 등이 모두 흡족하여 사가(四可)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자신의 호인 백운(白雲)을 붙여 백운재라 하기도 하였네요. 고려의 문신 문장가인 백운... 까치골 황토흙집인데 간판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개인주택 같은데요. 이 동네는 까치골입니다. 까치골 소나무입니다. 까치골 소나무는 수령 200년, 까치골은 푸른 소나무로 울창했던 마을이었는데 40여 년 전 송충이로 인한 피해로 모두 고사하고 겨우 몇 그루 남아 있다는 설명입니다. 까치골에 큰 나무가 하나 더 있네요, 수령 350년의 느티나무입니다. 이 느티나무 소유주인 고조부께서 인근에 백운 이규보 선생의 묘비를 발견하고 여주 이 씨 후손을 수소문하여 현재의 이규보 선생 유적지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라는 설명입니다... 고려왕릉로 출발해서 8킬로 정도 진행된 지점에서 고려왕릉로에 진입, 고려왕릉로를 따라 직진, 우측 철조망은 군부대 울타리입니다. 곤능 정류장에서 우틀, 길정리마을회관을 지나 권능교회를 우측에 끼고 곤릉을 찾아갑니다. 곤릉 때마침 지나가는 주민이신 아주머니 한 분이 포장도로를 벗어나 흙길을 따라 5분 정도 가면 곤릉이라고 친절하게 일러주시네요. 갈림길 길가에는 '나들길 아님'이란 개인이 써붙인 듯한 안내판만 보이고 후속 길안내 리본이 보이지 않아 아주머니 말씀이 없었다면 곤릉 찾아가기가 깜깜이 될 뻔하였습니다. 진강산 자락에 한 300여 미터의 흙길을 가는 도중에 리본은 하나도 볼 수 없었습니다. 곤릉은 고려 고종의 어머니이며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능입니다. 곤릉을 화남 선생이 한시에 담아 읊었네요, 강화나들길 이야기 안내판... 48 때마침 지나가는 주민이신 아주머니 한 분이 포장도로를 벗어나 흙길을 따라 5분 정도 가면 곤릉이라고 친절하게 일러주시네요. 갈림길 길가에는 '나들길 아님'이란 개인이 써붙인 듯한 안내판만 보이고 후속 길안내 리본이 보이지 않아 아주머니 말씀이 없었다면 곤릉 찾아가기가 깜깜이 될 뻔하였습니다. 진강산 자락에 한 300여 미터의 흙길을 가는 도중에 리본은 하나도 볼 수 없었습니다. 곤릉은 고려 고종의 어머니이며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능입니다. 곤릉을 화남 선생이 한시에 담아 읊었네요, 강화나들길 이야기 안내판... 강화나들길 곤릉 이규보묘 2024.03.12 블로그 검색 더보기 kwnahm.tistory.com 맑은공기의 산행 여행기 龍仁旅行(241): 충현공 안홍국 장군 · 묘봉 · 충현사 71 뒷동산 이란 이름은 금시초문이고 마을이 반달 닮은 반월리(묘봉2리)라 반월봉이라 합니다. 주소: 안홍국 장군 정문(정려각)_ 이동읍 어비리 산31-10 (버스 정류장 점촌) 안홍국 장군 묘소 입구_ 경기동로 1024번길 19 (어비리 138-2) 안홍국 장군 사당 충현사_ 경기동로 885번길 37-3 (묘봉리 845) 일정: <정문(정려각... 묘봉 뒷동산 앵고개 충현사 반월봉 안홍국 장군 2024.03.23 백송글방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산문 &감상: 이은성의 소설(상) 동의보감 리뷰, <메타인지 능력의 소유자, 허준> 제8화] 않다. 정경부인의 치유로 성대감이 써준 서찰 하나 들고 산음으로 돌아왔지만 주변인들의 시기와 질투와 같이 갔던 임오근의 고자질로 서찰은 한 줌 재가 되어 버렸고, 허준은 그 길로 유의태의 집에서 쫓겨난다. 살길이 막막한 허준,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지난날 자신을 구해 준 변돌석을 찾아가기로 결심. 어머니와... 산문 그리고 감상 리퀴드폴리탄 소설동의보감 허준 이은성 소설 동의보감 김난도 2024.03.16 santana1004.tistory.com 산타나 야생화이야기 10.3. 매화관련 전설 / 산타나 야생화이야기 17 慶)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학행이 뛰어나고 기절을 숭상하였다. 최가 한강을 방문하였는데 마침 한강은 출타하고 없었다. 그러자 최는 종을 불러 도끼를 가져오게 하여 백매원에 있는 백 그루의 매화나무를 모두 찍어 버리고 돌아갔다. 이유는 그 매화가 늦게 피기 때문이란 것이었다. 《성호사설》에 실려 있는 일화이다... 매화전설 2024.04.21 blog.naver.com 바위솔의 쉼터 우리 역사 탐방 제7회차(파평 윤씨 정정공파 묘역 2편). 102 꽃'이란 시가 생각났더랬습니다. 그대 생각도 성재암을 지나 좌측 언덕으로 오르면 나오는 윤욱(윤사흔의 손자, 윤계겸의 자, 27세에 사망)의 부인 연일 정 씨의 묘입니다. 연일 정 씨의 묘에 있는 향로석이 특별합니다. 향로석 몸통에 구멍을 만들어, 향로석 안에 향을 피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더 특이한 것은... 2024.06.0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말그미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한 달에 세 번이나 갔슈~ 127 나가 벼슬을 한다는 것은 어머니의 순절에 대한 보답이 아닌 줄 아옵니다." 하며 사양하였다고 한다. 그 덕망이 모든 선비의 흠모의 대상이 되어 '백의정승'이란 대우를 받았다. 그 후 공주 이씨에게 정경부인을 증직하였고, 1681년(숙종71년)에 명정을 내려 정려를 세웠다. 처음 갔던 날은 날씨가 흐려서 멋진 풍경을... 고택 논산 한옥 2021.09.0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백은현 백은현 - 카카오스토리 9 대한 보답이 아닌 줄 아옵 니다 하며 사양하였다 . 그 덕망이 모든 선비의 흠모의 대상이 되어 백의정승 이란 대우를 받았다 . 그 후 공주 이씨에게 정경부인을 증직 하였고 1681년(숙종7년)에 정려를 세웠다... 2023.07.12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