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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은 정부 지원 없이 순수 민간 모금과 자원봉사로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대구지역 690가구에 191,088장, 경북지역은 758가구에 174,748장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이

있는 지원주택을 통해 퇴원 이후 반복적인 입원을 벗어나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의 기부금을 모아 역량 있는 기관들과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합니다

협회의 ‘사랑의집수리봉사단’에서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협회 소재지인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드렸지만, 올해부터는 농어촌지역으로 그 대상을 넓혀 집 수리를 지원하려 합니다

학교나 지역 아동센터에 갈 수 없어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지만, 온라인 학습을 위한 적절한 기기나 가지고 놀 장난감이 변변치 않은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험을 안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0년 6월 27일 (토) 오후 2시 20분에 방송되는 511회 <하늘이 맺어준 특별한 가족, 지성이네> 편에서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지닌 지성이네 세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이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숨은 지니” 입니다!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숨은 지니”가 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선물해주세요! 모금해주신 기부금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32회 <고물 동상이몽> 편에서는 고물이 산더미처럼 쌓인 집에서 살고 있는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진 기부금과

학교도, 지역아동센터도 가지 못하는 날은 온종일 집안에서 홀로 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빠가 돌아올 시간만 기다립니다. 부모님이 떠난 자리를 채워주신 고령의 몸이 아픈 할머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돕는 착한 민준이는 친구들처럼 학원도 가고 공부

위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나 주민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사전답사를 통하여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 가정은 단열도 잘 되지 않는 벽임에도 매 겨울마다 생활비를 절약하느라 난방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로현상으로 벽은 곰팡이

씨도 지역 장애인센터를 다니며 자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누군가의 도움 없이 생활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본인이 아니면 며느리와 손자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후남 할머니는 있는 힘, 없는 힘 끌어모아 버티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며느리와 손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24회 <26살 아빠와 3살배기 딸> 편에서는 24개월 딸을 홀로 키우는 26살 어린 미혼부 용인 씨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읽고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손자·손녀”입니다!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손자·손녀”가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선물해주세요! 모금해주신 기부금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도록

지냈던 지역아동센터장의 신고 덕분이었습니다. 성철이와 성진이의 어려운 형편을 알아 줄곧 보육원에 갈 것을 권유했지만... 아이들이 거절을 해왔기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성철이와 성진이는 이제 보육원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육원

대한민국은 지역 별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식문화 강국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단 하나만 꼽아보라면 대부분은 '김치'를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한국인의 김치사랑은 각별하며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습니다. 차가운 바람

담벼락에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고, 집에 물이 들어차거나 지붕이 뜯어지고, 수확을 기대하며 키운 농작물은 못 쓰게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연이어 발생한 태풍 ‘링링’과 ‘타파’는 피해 집계 및 피해 복구조차 완료되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510회 <바지락 노부부에게 무슨 일이?> 편에서는 한평생 바지락을 캐며 살아온 노부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같이가치 모금 종료 후 모여

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김치 한 포기는 어르신들의 겨울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소중하게 전해주신 기부금은 국내산 김치를 구입하는데 사용되며, 모두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

씨 지역 군청의 도움으로 건축 전문가가 세 식구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수리 중에 붕괴할 위험성이 큰 데다 고쳐야 할 곳이 많아 집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축이 최선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세 식구 모두 말문이 막혔는데요. 평생 허리

원의 기부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총 2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연탄 1장의 가격은 750원, 연탄 1장으로는 방이 6시간동안 따뜻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3~4

좋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장 갑작스러운 아들의 암 투병에 혹시나 아들을 이대로 잃게 되진 않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빠 신우 씨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들 상규 곁을 지키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상규에게 한 달에 들어가는 항암 치료비와 재활 치료비

주신 기부금으로 지역에 세탁 문제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헌 이불, 옷 빨래를 도울 수 있는 세탁지원 서비스에 필요한 ‘세탁기’ 2대와 세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기나긴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작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앞치마 없이 요리하는 모습입니다. 1.예닮의 집(강북구 수유동 소재) 남자 아이 6명이 있어요. 2.애신의 집(서대문구 소재) 중고생 여자아이들 7명이 있으며, 아이들이 모두 재능이 뛰어나서 미술, 음악

나눔으로 마음의 온도를 높여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으로 내어주신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설명절 키트(음식, 생필품 등) 제공에 사용됩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통해 행복한 이웃이 되어주세요.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에 에너지 취약계층 25세대의 난방유 및 난방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