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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지도 모를 생일을 보낼 수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요!!" 라고 이야기 할 수있는 행복한 생신상을 차려 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은 내가 힘들지만 더 힘든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장애인도 주변사람들과 친밀감을 갖고 싶은 욕구를 갖게 되지만 사춘기 시기에 성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폭력 피해자나 성범죄가 되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은 성적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합니다. 이

받았던 주변의 도움과 사랑이 나에게 큰힘이 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제는 나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비록 작은 일들이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는 매우 절실하니까요.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도하며 생각하며 찾은 것이

날일지도 모릅니다. 매년 어르신들에게 누가 찾아오는지 여쭤보면 "그냥 늘 그렇듯 혼자 있지”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녀가 있는 어르신도 계시지만, 그 자녀들도 육아를 하거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반면

나와 주변, 일상을 기반으로 신체적, 정신적 나이 들어감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노년기 자아실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미디어아트는 이에 더해, 미디어 기술의 소외자에서 적극적인 창작자로 오늘날 기술매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기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집 주변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려야 하구요. 그런데 이런 환경위험이 모두에게 똑같이 삶의 터전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화학물질 배출량을 지도에 올려서 보면 유독 빨간

않아 주변의 물건을 던지거나 화를 내시지 않습니다. 저희 긍정행동지원실의 선생님과 민수(가명)씨의 부모님은 어떻게 하면 민수(가명)씨가 가진 장점을 더욱 뽐내어 민수(가명)씨와 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대체로 발달

있는 말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은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보호자의 관심과 지도가 매우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도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아동의 기본적 학습

등 주변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하지만 한편에서는 챙겨줄 사람이 없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시는 분들, 생일날 함께 할 사람이 없어 홀로 생일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본 복지관이 위치한

많아졌습니다. 주변 환경이 변한 건 없는데 그냥 그렇게 외로운 생각이 조금씩 커져 왔습니다. 나이가 더 들면서 더 나은 주거환경과 경제적인 이유로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외로움은 단지 생각이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외롭다는 생각

우리 주변, 아직도 2G 핸드폰을 쓰고 있는 독거 어르신 ‘정무용(가명)’씨, 핸드폰이 없는 미취학 아동 ‘김소리(가명)’양은 그저 집 안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정무용(가명)’씨와

날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설날 때 누가 찾아오세요?”라고 여쭤보면 “없어요. 그냥 늘 그렇듯 혼자 있지”, “코로나 전에는 그래도 조금 왔었는데, 코로나 되고 나선 잘 못 와요”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의 온기가 아닌 냉기만 남아있는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어버릴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이들이 찾아오지 않은 지도 벌써 오래전입니다. 안부 전화가 오고는 있지만, 어르신은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그립습니다. 주변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어르신에게 있어 행복

사는지도 몰라, 다 내탓이지 뭐" "다들 바쁘니까 못오는 거겠지, 명절때라도 얼굴 한번보면 다행이야."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많은 이들에게는 부모님의 은혜와 경로효친을 선양하는 하루지만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소식이 끊긴 자녀와

닫은 지도 어느덧 1년. 인스턴트와 차가운 음식을 데워먹는 건 민영이네 뿐만이 아닙니다. 매일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챙겨주었던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식사도 함께 멈춰버렸지만, 아무도 아이들의 안부를 물어봐 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신과 관계가 소원해 지고, 지금까지 재대로 된 경제 활동을 해 본적이 없기에 직장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할 지도 막막했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버틴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 근근히 세 식구가 떨어져 살지 않고 같은 공간에서 살아 갈 수

합니다. “주변에 산이 많아서 그런지 밤에는 선선해서 그럭저럭 지낼 만해요.” 부모님이 속상해할까 활짝 웃어 보이는 막내 상우. 사춘기 고등학생 상우는 아직도 부모님과 안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작은방은 고3 수험생인 상민이가 쓰고 있는데 한 사람

감출지도 모르는 양서류는 생태계 먹이 사슬의 중간자 위치에 있어,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뭍 동물로 물과 뭍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물과 뭍 어느 한쪽이라도 오염되면 살아가기 힘들고, 온도 변화에도 민감

없어서, 주변 이웃이 없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점차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가고 있는 홀로 이웃이 너무나 많습니다. 김철수 어르신은 "혼자 살아가는 인생에 건강한 식사, 말동무 할 한 명의 이웃이라도 있으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먹거리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관절염이나 노환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푸드뱅크나 급식소에 가는 것 자체가 어려워 물에 말아 대충 끼니

어린 지도 속에 아이들은 눈에 띄게 성장하였고, 2017년 10월에는 창단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안산 유소년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기세를 몰아 2019년 3월 파주시 유소년대회에서 공동 3위를 수상하며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실력뿐만

농림부의 지도 하에 송아지 축산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지난 2년 간 지역주민이 더 라이트 핸즈를 통하여 송아지를 지원받아 육우로 길러낸 후, 도축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참여 주민들이 판매 수익으로 상점을

통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소아당뇨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올해도 모금을 시작합니다. 댓글과 응원, 공유만으로도 100씩 적립됩니다. 모금함에 모인 모금액 전액은 소아당뇨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시 사용될

지낸 지도 벌써 4년째.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보니 유리가 누워있는 작은 침대가 유리의 세상 전부인데요. 모두 딸 같은 마음으로 유리를 돌보는 요양 병원 선생님들. 유리의 머리를 땋아주고, 말동무가 되어 주는 등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