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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속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작은 방에 생활 집기류와 전선이 바닥에 깔려 있어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께서 행여 넘어지실까 위태위태해 보이기만 하는데요. 무엇보다 일어서고 앉는 게 힘이 드셔서 전등을 잘 켜시지 않고 전기세를 아끼려 텔레비전의 불빛을 의지한 채 생활하고 계십니다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예원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31% 총 모금액 492,700
    모금후기
  • 터널 끝의 빛

    담당의 “ 병원 갈 때, 올 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언덕도 많고, 밑에 계단도 있고.... 어렵게 산다고 옷도 주고, 가방도 주고 막 받았는데 제가 다 활용도 안 되고 8년 이상 이렇게 쌓아놨어요. 몸이 아파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 춘우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4% 총 모금액 776,850
    모금후기
  • 평생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아이

    심지어 같은 방에 있을 때도 전화로만 대화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윤지는 선천적 골반 기형과 신장 문제로 배뇨와 배변감을 스스로 느끼지 못해 평생 기저귀를 착용해야 합니다. 더욱이 지난해 호흡 곤란으로 대학 병원에서 목에

    사단법인 희망을 여는 사람들 달성률 70% 총 모금액 2,492,613
    모금후기
  • 엄마의 보물 서아의 미소

    전 병원에서 수술을 한 후 잠을 잘 때도 숨을 쉬는 게 어려워진 서아는 이제 잠잘 때도 인공호흡기를 해야 합니다. 현재는 수술도, 명확한 치료법도 없는 상황에서 서아의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서아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6% 총 모금액 2,553,299
    모금후기
  • 우리아들 힘내, 깨어날 때까지 엄마가 지켜줄게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방에서 나오지 않은 자녀들은, 한 시간 후 방에서 나와 보니 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급하게 119를 불러 근처 병원으로 갔지만, 의사의 말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좌뇌가 크게 다쳐 여기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32,000
  •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Cool~한 집콕생활'

    찾아가셨다는 어르신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도 휴관하고 사람 많은 은행, 병원, 관공서 가는 것도 부담입니다. 평균 면적 4.13m²(1.25평) 쪽방은 ‘쪽잠 자는 방’에서 붙혀진 이름 혹서기를 이겨내기 위해 지역사회에서도 에어컨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85,400
  • 계속되는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따스한 봄날을 선물해주세요!

    놓인 방으로 가 말이 없는 식물들과 눈을 맞출 때면, 어느덧 외로운 감정은 잠시나마 잊혀지곤 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때, 산으로 올라가 소리 한번 질러봐”라는 어느 노래의 가삿말 처럼 어르신은 매일 이 작은 온실에서 울적함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8,300
  • 쌍둥이 남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세요

    있습니다.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지만, 학교의 특수반에 다니면서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래 아이들에게 “더러워, 냄새나.” 같은 놀림을 받으면서 친구를 사귀는 일은 참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로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100
  • 이제 마주 볼 수있어요! '해피마스크 :)'

    마스크 구입이 쉽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은 마스크를 병원 가실때나, 생필품을 구입하러 장에 가실때만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이웃집에 놀러 가려고 해도 마스크를 아껴서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에 방에서 혼자 텔레비젼 보면서 지내십니다. 식사하시고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74,800
  • 폭염 속 어르신의 쿨한 여름생활

    출근하듯 병원을 방문해야 하거나, 빠듯한 생계에 폐지라도 줍기 위해 무더위에도 집 밖을 나서야만 하는 어르신들, 그런 어르신들에게 쿨한 여름생활을 선물해드리고자 합니다. 작열하는 햇빛에 한낮 온도는 치솟지만,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힘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4,800
  • '무드 있는 밤', 어르신의 노후를 밝게 비춰주세요

    되지 않아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병원 및 요양원에 입원하여 정든 동네를 떠나게 됩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골절이 일어나는 장소를 분석한 결과 주택이 66.4%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주택 중 ‘침실·방’이 20.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4,300
  • 당뇨병으로 쓰러진 아빠, 남겨진 두 아이들의 희망

    찾아간 병원에서는 당뇨병 판정을 받게 되었고 급하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의 안부를 걱정하며 수시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지만, 엄마와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없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 이후 첫째인 은진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여름이면 생각나는 엄마의 반찬

    큰 아들이 울며 온 방을 데굴데굴 굴어 지쳐 잠들을 때까지 나는 방에 들어가 보지 못했다. 햇빛이 쨍쨍한 여름 날,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하루 종일 깨를 털다 병원에 실려 갔다. 그 날, 나는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에 잊고 살았던 엄마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0,800
  • 정우의 꿈은 엄마를 지키는 비서

    가득한 방을 보며 정우는 "저도 제 방이 있었음 좋겠어요.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정우는 엄마를 지키는 비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43kg 마른 체구의 엄마는 매년 2회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합니다. 원인모를

    사단법인 참사람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200
  • 고시원 쪽방,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사는 창수 씨

    작은 방 한 칸 마련을 목표로 다시 열심히 일하던 그때. 창수 씨는 공사현장에서 넘어져 다치게 되었고, 평소 심한 통증이 있었던 허리에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국 창수 씨는 다시 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겪은 사고 이후 다행히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50,500
  • 모두의 마음을 담은 밑반찬을 나누어요!

    그리워하십니다. 유난히 자식 생각에 물에 만 맨밥을 억지로 삼키고 체한 어르신은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못 볼까 봐 병원조차 가지 않고 차가운 방 한편에서 기다리십니다. 무엇이든 괜찮고 해내던 부모님은 어느덧 멋진 바지를 허리춤까지 올려 입기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08,100
  • 보양식 한 그릇에 담긴 어르신의 행복한 기억

    당시 병원 앞에 위치한 식당에서 먹었던 삼계탕이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아내에게 사준 음식이었습니다. 자녀도 없는 차용관 할아버지에게는 아내가 세상에 전부이자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혼자가 된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면서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0,600
  • 한 걸음 한 걸음, 희망을 걷는 지연 씨!

    너무 힘들고 무서워요.” 밥 먹고 약 먹는 시간을 빼면 방에 누워있거나 유일한 친구 ‘희망이’와 하루를 보내는 게 일과의 전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연 씨의 세상은 점점 좁아져갔습니다. 병원에선 자폐 성향도 나타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632,200
  • 독거어르신들께 편안한 꿀잠을 우리 함께 선물해요

    있습니다. 병원진료, 규칙적인 생활,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물을 먹지 않는 등 수면위생에 도움이 되는 노력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독거어르신들은 주거열악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29,000
  • 포르토프랭스에서의 폭력사태, 총상 환자의 의료지원이 필요합니다

    환자들은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폭력사태가 잦아든 틈을 타 포르토프랭스 시테 솔레이 지역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는데, 단 몇 시간 만에 150명을 진료했습니다. 이 중 30명은 상처를 제때 치료하지 않아 상처 부위가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31,600
  • 가난하다는 이유로 장애를 갖게 된 아이들

    하지만, 병원도 아주 멀고, 전문치료사도 없어 계속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따뜻한 하루 베트남 지부는 특수교육전문인인 지부장이 특수학교에서 많은 장애아동을 접하면서 이들의 치유와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교육청과 농아학교, 지적 장애 학교 등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97,200
  • 무덤 위 아이들, 상상해본 적 있나요?

    위에 방 한 칸 얻을 돈이 없어 무덤 위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해 무덤마을이 되었습니다. 무덤 주변 땅을 파 만든 우물은 아이들이 씻고 마시며 생활하는 유일한 물입니다. 천진난만한 얼굴로 뛰어다니는 아이들 그 아래는 역시 ​무덤입니다. 각종 쓰레기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100
  • "소아암가정에 간병ᐧ돌봄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회 활동 훈련 (함께 옷 개기, 요리하기 등) 3) 정서 지원 - 외출 동행 (장보기, 물품 구매, 병원 이용 등) - 이용자의 방 안 청소 및 환경 관리 등 **지원 내용** 1) 사업 기간 : 2023. 01. 01. ~ 2023. 01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6,200
  • 아무도 찾지 않는 고독한 죽음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연락을 주고받을 가족이나 친구도 없어 가끔 병원에 약을 타러 갈 일이 아니면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일도 잘 없습니다. 누렇게 뜬 벽지와 여기저기 찢어진 장판, 컴컴하고 어지러운 방 안은 지완 씨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어 그저 무기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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