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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주인분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 내에서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꿈꾸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 욕구에 따라 복지관, 학원, 공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나날을 소소하게 보내는 천안죽전원 가족에게, 여행

시원함을 선물하고, 건강한 여름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덕구노인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이웃과 단절된 홀몸 어르신에게 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부 확인 및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위한 식재료, 학용품 구입에 사용됩니다. 나바스에 방문하는 청년들의 항공료와 숙식비는 아르바이트나 모아둔 용돈으로 각 개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나바스를 위한 기부금 전액은 오로지 필리핀 원주민 어린이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하여 사용

이러한 불균형 식단 대신 한 끼 건강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반찬류를 지원해 드리고자 합니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개인, 기업 및 단체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후원받아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종로

편견과 싸워 행복을 찾는데 예술이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술 활동은 개인에게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도구가 되고, 공유하는 우리 모두를 공감과 즐거움으로 하나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예술 활동을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2021년 마음을 모아 개인 주택 1층에 꿈꾸는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지인과 지역주민에게서 1,000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받아 예쁘게 마련한 작은도서관입니다. 공용터미널 가는 길목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 만연하게 자리 잡은 가정폭력의 문제를 더 이상 가정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다루고, 지키고자 합니다. 캠페인을 통하여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 대응을 위한 사회

규제는 완화되었습니다.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이행할 수 있도록 견인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행동이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가 개인의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에 직접적인 목소리를 내려면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플라스틱의 A부터 Z

제공하여 중증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현재 총 65명의 중증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나눔의집은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사회교육 서비스, 건강지원 서비스, 영양지원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폭 2.5m 정도 더 넓어집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간보다 1/3 정도 더 넓어집니다. 그 넓어진 공간에 이용인들의 개인 사물함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현재 부피가 큰 겨울 외투나 개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없어 불편

이상 발생하고 있음에도 순천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장애인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크게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임에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위생관리에 많은 노출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순천

침대 머리맡에 두고 식사도 마다하고 자리를 지키고 앉아 계십니다. 이처럼 어르신들에게는 요양원 속의 어르신의 삶은 집과 같은 개인 물품을 보관하며 지내기에는 역부족이다 보니 다른 물품창고에 자신들의 물건을 보관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실이다

결코 달라지진 않습니다. 그러나, 보통 한 번의 전시를 진행할 때 소요되는 비용은 상황에 따라 각기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이 오롯이 부담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비용이기에 버거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장애인 문화예술의 시작 '강남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하거나 시설장 또는 생활 복지사가 직접 구매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열프레스 구매가 아닌 단순 컵 만들기 프로그램은 개인당 15,000원 ~ 20,000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으며, 40명 기준 600,000만 원 이상의

정신건강의 문제가 미혼 남성과 여성, 기혼 남성에 비해서 훨씬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울은 개인의 심리적 문제로 발생하기도 있지만, 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 육아 및 가사업무 등 다양한 가정 내 문제로 인해

암묵적으로 금지되고, 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PACO는 어른들이 만든 청소년들의 ‘한정됨’을 타파하고, 도시 속 청소년들의 개인적인 내러티브를 시각적으로 이야기하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도시 속 ‘한정됨’의 의미를 청소년들과 함께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인기였더랬습니다. 누군가의 눈에 비친 청년은 무기력하며, 속한 조직에 충성하기보단 개인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기성세대가 본인이 속한 사회와 조직을 생각할 때, 청년은 대의보다 먼저 ‘나

2개의 숙소는 ... 보수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올해는 언니.오빠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보수하고, 책상과 개인 사물함을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사랑방에는 10명의 왕자님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큰형들은 한방에 2명, 작은 아이들

여러분! 자립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독립, 자취, 홀러 서기, 분가 등 개인 가치관에 따라 다른 단어를 선택하시겠지만 생각하는 내용은 비슷하실 겁니다. 내 공간, 나만의 공간 이런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통역이 필요하다는 청각장애인의 간절함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문자통역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제도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개인이 직접 비용을 지불해서 문자통역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안타깝게도 문자통역에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듭니다. 신속

장애인은 대게 휠체어나 전동휠체어를 이동수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인분들은 휠체어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개인차의 경우 직접 세차를 하거나 업체에 맡겨서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여러분이 차를 매일 세차를 해서 유지하기가 쉽지 않듯이

개)입니다. 국민 1인당 연간 168개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셈이죠. 이에 기업들은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죠. 앗! 그런데 매장 내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통해 주문할 때는

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로 단체생활 공간 입니다. 3층에는 여자 이용인 20명이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은 단체 생활로 개인적인 공간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층으로 이루어진 생활실에는 이용인 생활하는 5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했답니다. 2018, 2019년에는 농인 대상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농인과 비농인이 함께 목공 기초부터 최종 개인작품까지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16회의 수업 동안 수강생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