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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고 있으나 아직은 수나 규모 면에서 한참 부족한 수준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들은 앞서 소개해드린 사례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속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화함에

학교에 참가했던 청년들과 청년참여연대가 가장 먼저 문제제기해 폐지까지 이뤄낸 사례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 겨울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4개조로 나뉘어 ‘포괄적 차별금지’ ‘노동’ ‘동물권’ ‘외국인차별’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대상자들과 ‘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문을 작성했어요. 🌏환경팀 : 생분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형 온라인 캠페인을 기획하여 <쌩-분해하기> 게임을 런칭했습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 어떤 환경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알리는 교육

부족, 차별 등으로 무섭고 차갑기만 합니다. 사회에 나갈 수도, 가족의 지원도 없는 이들은 하루에 몇 번씩 방문자가 없는지 문 앞을 기웃거립니다. 혼자서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고립과 외로움에 싸우는 것도 이제는 지쳐만 갑니다. 2022년

대학입학금도,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 참가했던 청년들과 청년참여연대가 가장 먼저 문제제기해 폐지까지 이뤄낸 사례입니다. 온라인게임 속 만연한 성차별, 유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차별을 막기 위해 게임 회사 블리자드에 유저 간 혐오발언을

위 사례와 같이 현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 중인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 복잡한 규칙이나 어려운 동작들이 있는 운동은 따라하지 못해 한정적인 활동만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슐런이라는 종목은 간단한 규칙과 쉬운 동작들

선행 사례를 연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개개인에게 맞는 악기를 개발 중이며, 장애 문화예술교육과 더불어 통합형 생활문화예술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죠이풀은 매일 만나며 교육하고 일상이 예술이 되기 위한 눈높이에 맞는 음악 교육

연구하고, 사례를 모아 홍보해왔습니다. 흩어진 마을부엌을 모아, 서로 운영의 묘미, 프로그램 등도 공유하고 마을부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마을부엌을 지도로 만들어서, 마을부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돕고 마을부엌을

누구에게도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공간인)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2016년부터 에스와티니 저소득 가정의 여학생들에게 ‘학교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도 같이가치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뉴헤브론, 람가비 초등

구성원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질 뿐입니다. 이런 대학은 그저 취업 시장을 통과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뿐이고, 학생들이 바랄 수 있는 것은 좋은 학점과 좋은 학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입니다. 단언컨대, 지금의 대학은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이주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어요. 그러나 모든 이주아동을 다 지원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파랑저금통에서는 보육료 지원 조례가 지정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이에요. 👉🏻 이주아동

이유로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발달재활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아동이 아닌 “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비장애 자녀

해당 사례 외에도 근무지에서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경험하고 경력이 단절된 엄마들이 많습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는 가족 관계의 형태가 결격 사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미혼모라는 이유로 대한민국의 엄마라는 역할에 있어 경제적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