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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희소병 감옥에 사는 자매

    한편으로는 부모 같기도, 언니 같기도 하고 그래요. 동생이 그런 몸을 이끌고, 언니를 찾아와서 말이라도 해주고 말벗이라도 해주고 같이 있어 주려고 하니까요.” - 언니 문숙 씨는 주말이 되면 아들 영학이와 함께 언니네 집으로 향합니다. 몸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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