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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그룹홈 아이들의 푸른 지붕이 되어주시지 않으실래요?

    열기만 해도 비, 나뭇잎, 먼지 등이 다 들어옵니다. 늘 그래왔지만 이번 태풍 링링때는 더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관에 처마가 있지 않아서 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바로 신발장에 물이 들어와 아이들은 나가기도 전에 젖어버린 신발을 신고 밖을

    큰사랑그룹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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