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91년생 청년입니다. 오직 휠체어와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그녀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화되는 경직과 근육 약화로 인하여 손과 발을 움직일 수도, 고개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릴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 로즈 씨가 유일하게 타인과 대화할 수

깨끗해지고, 이는 환경보전의 시작이지요. 알지만 귀찮아서 실천하기 어려운 쓰레기 줍기! 우리 수원시정자동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나섭니다. 이 발걸음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어요? 지구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환경지킴이단 활동에

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윤00님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를 다니게 된 뒤 많은 활동, 나들이. 지역사회탐방을 통하여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다른 청년들과 같이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간 관심은

두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박성우(30세, 가명) 씨와 김민수(36세, 가명) 씨인데요. 왜 두 사람은 월요일 오전부터 노래를 목청껏, 그것도 '생목'으로 부르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무한

엄마'로서의 앞날을 응원하고, 엄마와 아이들에게 세상에 단 한 번뿐인 가장 특별한 날을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대구 청년 주간과 함께한 3일간의 모금활동,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의 결과물 기부금 260만 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