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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위 아동들이 보살핌과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아시기에 받아야 할 조기 교육의 기회가 없는 가난한 농촌 시골 지역의 아이들은 결국 10대가 되어 뒤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아예 입학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사단법인 한끼의식사기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1,500
  • 놀이를 잃은 아이들의 마을이 되어 주세요!

    지호(가명)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제대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 초등학교 4학년(11살)입니다. 한창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친해져야 할 시기에, 학교를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5,600
  • 12살 소율이의 언어치료를 도와주세요

    학교 입학 무렵 엄마의 우울증은 극을 달하였고, 급기야 부모님은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엄마의 양육포기로 인해 소율이까지 마음의 병을 앓게됩니다. 엄마의 우울증으로 유아기때부터 정서교감이 결핍됬던 소율이는 애정결핍이 심해 아빠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0,000
  • 기적을 꿈꾸는 재윤이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재윤이에게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재윤이... 어머니는 재윤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희망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7살은 언어와 신체 발달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재윤이의 발달 상황이 더 이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200
  • 대구,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에게 봄을 건네주세요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너무나도 힘든 시기입니다. 손자와 사는, 할머니는 가장입니다. 할머니의 생계수단이었던 ‘노인일자리사업’은 중단되었고 손자는 초등학교 입학이 연기되었습니다. 집에만 있는 손자가 안쓰러운 마음보다

    진명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50,600
  • 아이들이 항암치료 후유증을 극복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곧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적응할 수 있을지, 아이가 상처만 받는 건 아닐지 예나 엄마의 걱정은 커져만 갑니다. 방긋방긋 잘 웃던, 한참 옹알이를 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던 수민이. 태어난 지 9개월째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동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프렌디가 되고 싶은 아빠와 두 남매

    필요한 시기의 아이들을 보며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빠는 일을 하면서도 남매를 생각하고, 같이 있으면서도 더 신경 쓰려고 노력합니다. 종일 아이들은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저녁에 함께 있는 시간에 책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코로나19 속 유일한 소확행인 '방과후교실'

    7명의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중증 지적·자폐성 아동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년도 학교도 모두 다르지만 방과후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 모여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
  •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영어 배우고 싶어요!"

    되는 시기’는 가정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즉 모든 아이가 공평하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영어를 접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최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 사교육 시장이 영어 학습지, 학원, e-러닝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들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80,100
  • 아빠의 병을 빨리 낫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해요

    가고 있습니다. 보나는 나이에 맞는 인지와 언어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아빠의 질병 치료 때문에 한글 및 숫자 개념 등을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지만 보나는 자기의 이름 정도만 알고 있어, 할머니는 걱정스러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60,200
    모금후기
  • 가정의 달은 가족과 함께 놀고 싶어요!

    지유(가명)는 본격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시기에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 제대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된 초등학교 5학년(12살)입니다.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친구들과 친해져야 할 시기에 학교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6,000
    모금후기
  • 너무 일찍 떠난 엄마, 아빠… 말을 잃은 7살 연호

    입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도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말을 걸어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은 채 빵긋 미소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연호를 지켜보는 여든두 살 할머니의 눈에는 막막함과 걱정스러움이 배어났습니다. 약한 치매 증상이 있는 할아버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10,678
    모금후기
  • 나는 돌.봄.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족돌봄아동은 ‘가족을 돌보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초록우산에서 경제적지원을 받은 아동 1,494명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46%의 아동이 가족을 돌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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