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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중증 지적·자폐성 아동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년도 학교도 모두 다르지만 방과후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에 모여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함께, 같이의 가치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도 많은 경로를 통해 드론을 접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드론을 선물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드론 열풍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드론을

전인 초등학생 1-2학년, 심지어는 유년기에 파닉스를 다 익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영어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근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유일무이하게 경쟁 성장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인데, 중국어 또한

결과, 초등학생은 '내가 잘하는 것(강점)과 못하는 것(약점)을 몰라서(39.2%),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37.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궁무진한 꿈을 꾸고 있을 나이지만, 현실이 말해주는 결과는 너무나 속상합니다

2명, 돌봄 교사, 사회복무요원 등등 총 30명이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9평 안에는 사무실, 교실 1개 조리실, 급식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21명의 아이는 1개의 교실과 급식실에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회의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수급자의 수는 1,327명에 이릅니다. 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틈새계층아동을 대상으로 방임을 예방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방과후교실을

조리사, 돌봄 교사, 사회 복부 요원 등등 총 56명이 30평에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0평 안에는 사무실&상담실, 교실 1개, 조리&급식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49명의 아이는 1개의 교실과 급식실에서 모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

생활합니다.첫째가 학교 입학 이전에 아이들방은 놀이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 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습니다. 첫째가 돌봄교실을 이용할 때 다른 친구들은 학원에 가고, 집에서 책상에 앉아 책을 볼 때 첫째는

함께 돌봄과 교육을 해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역아동센터로 변경이 되면서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서비스는 좋아졌지만 임대료를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인해 이사를 하지 못하고 좁고 열악한 공간에 49명의 아동들과 종사자 등 총 55명 이상이

보내고, 동화구연을 매개로 관심 있던 전문 분야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를 위한 시간 뿐만이 아니라 인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방문하여 책 놀이 수업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창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