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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지우개 치매,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마음이 아프다며 빨간약을 가슴에 바르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마음의 '빨간약'이 필요합니다. 2020년 복지관 치매예방학교에 참여한 김순철(가명.83세)어르신에게 치매예방학교는 빨간약이었습니다. 어르신은 한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1,600
  • 혼자라고 생각한 추석, '좋은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중 치매가 있어 복지관에서 매일 안부 확인을 진행하는 한 어르신은, 명절이 한참 지난 뒤에도 지난 명절에 받았던 선물을 기억하며 말씀하십니다. "복지관에서 명절에 보내줬던 떡이랑 계란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 명절에 찾아와주는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43,400
  • 어르신, 간밤에 안녕하셨나요?

    빈속에 약을 먹지 못해 복약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적도 많습니다. 치매에 걸린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어르신~ 저 왔어요.” “우리 공주 왔나?” “공주, 혹시 내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6,700
  • 이름을 잊어도 사랑했던 기억은 잊지마세요

    인구의 약 40%는 우울증을 동반합니다. 먹고 자는 일상생활의 어려움뿐 아니라 감정 기복이 심하고 폭력성을 보이기도 하는 치매 증상은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보호자의 삶에도 큰 영향을 주어 많은 치매 보호자들이 간병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해외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100
  • 어버이날 홀로 보내지 않게 마음의 카네이션을 전해주세요

    우울증 약이나 술, 담배에 의존해 살아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가 들여다봐 주기라도 하면 좋을 텐데... 명절에도 아무도 안 오는 집, 혼자 있으니 우울한 생각 밖에 안들어.” “만나는 사람 없이 늘 집에만 있다 보니 머리도

    부산 중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8,2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중증 치매로 아이가 되어버린 남편을 챙기고 본인보다 몸집이 큰 아들을 씻겨주기까지 해야 하는데요. 가족들을 돌보며 틈틈이 농사일까지 하느라 오늘도 엄마 계순 씨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쉴 틈이 없습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그러니까 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오만과 편견, 오만보의 걸음으로 편견을 없애요!

    문제로 약 복용이 늘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꾸준한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매월 걷기대회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걷기는 가장 손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걷는 것

    진해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89,900
  • 건강 밥상 프로젝트 2탄! "안전한 주방용품을 선물해주세요"

    수급비는 약 값과 월세를 내기에도 버겁습니다. 어르신은 그 흔한 주방용품도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때문에 부족한 생활비와 병원비를 벌기 위해 매일같이 차들이 내뿜는 매연과 위험한 도로를 손수레 하나에 의지한 채로 폐지를 줍습니다. 길을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0,200
  • 슈퍼히어로에게도 휴식이 필요해요

    상태와 약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간신히 등교 시간에 맞춰 정호를 학교에 보내면, 정리되지 않아 어수선한 집을 뒤로하고 아픈 친정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9시부터 12시, 단 3시간을 제외하면 치매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되찾아주는 참 필하모닉의 음악회

    충분하며, 약 3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참 필하모닉이 돕는 성인 청각장애인 김명자(가명, 55세)님은, 15년 전 남편과 이혼하며 혼자 거주 중입니다. 또한 김명자님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마땅한 거주공간이 없어 현재 지인의 도움으로

    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지독한 외로움에 저린 춘자어르신에게 마실길을 선물해주세요

    것도, 좋은 옷을 사입는 것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건은 어르신의 뇌에까지 그 영향을 끼쳐 기초연금 수급 나이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임에도 치매 진단을 받아야 했습니다. 춘자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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