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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할 사람과 기관을 지원합니다. 코로나 19가 끝나더라도 우리에겐 변화한 일상과 새로운 사회문제들이 남아있을 겁니다.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사회백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취약계층과 위태로운 우리의 일상이 보다 안녕할

보이는 코로나처럼 여겨집니다. 탄자니아의 우기는 8월부터 시작되는데 우기가 시작되면 모기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에 맞서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탄자니아 가정에서 모기로부터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

시대, 백신만 나오면, 치료제만 상용화되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누리던 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처음에는 그냥 기다리면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고 전 세계가 코로나로 뒤덮여 신음하는 사이, 우리가 느끼게 되는

대한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어린이의 면역력은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린이는 코로나19 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들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고,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로 목숨을 잃는 상황까지 올

19 백신이 제공될 때까지 학교등교를 무기한 연장하도록 지시하였고 2021년 점진적으로 등교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그 시기는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No Student Left Behind? During Pandemic, Education

설날이 새로운 시작이 아닌 더욱 외롭고 쓸쓸한 날인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추운 겨울, 길어진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찾아오는 가족도 없이 홀로 설날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나에게는 평소와 다름없는

현재 백신 접종자에 한하여 프로그램 참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에 대한 우려로 노래 교실과 노래방 운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운영하지 않는 것을 양해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이

2022년 백신의 보급, 거리두기 완화 등의 2020년과 비교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축소 및 단절된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장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2022년 또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을

먹습니다.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에도 막막한데 아이에게 한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다 보면 이게 맞는 건지, 내가 잘못된 엄마인가 하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이처럼 탈북민이자 한부모가정은 남한 사회에 소속되지 못하는 주변인 또는 외부인

청년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국제청년센터는 지금까지 물티슈 프로젝트, 미얀마 캠페인, 환경 강연과 인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이 국제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습니다. 하지만 활동이 분산되니 더 많은

한 백신 접종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아베 마리아를 연주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준 일이 있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예술의 힘을 느꼈다면 과장일까요? 많은 전문가가 기후 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는 사회 경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