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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여행을 갑니다. 수학여행이 금요일이라 오지 못할 줄 알았던 지훈이(가명)가 5시가 될 때쯤 거짓말처럼 복지관에 등장해서는 “안녕하세요!” 외칩니다. “수학여행이 1박 2일인데다가 성주에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1% 총 모금액 449,810
    모금후기
  • 동물과 공존하는 삶, 교육과 문화로 피웁니다

    것이 아닌 세상, 사실은 지구별 동물이기도 한 우리들. 카라의 활동가들은 인권을 넘어 생명권을 이야기하며 함께 더불어 숨쉬는 삶을 꿈꿉니다. 그리고 교육과 문화로 그 삶을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카라는 어린이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50,000
  • 가정의 달,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도 사랑을 전해주세요!

    예쁜 꽃을 달게 되어 너무 좋고 경로당에 가서 자랑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께서 작은 것에도 감동받으시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어르신 집이 가파른 길을 올라가는 곳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방문이지만 깊은 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벌써부터 시린 손빨래가 걱정인 쪽방 어르신

    생겼습니다. 꽃 같던 20대,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 홀로 살아 온지 벌써 45년이 되었습니다. 혼자 사는데 세탁기가 그저 사치처럼 느껴져 그 긴 세월 세탁기 없이 손빨래로 살아왔습니다. 시린 겨울, 손이 시리다 못해 마비된 것 같은 추위와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26,200
  •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살아 숨 쉬는 마을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어떤 길을 가고 싶으세요? 산을 파괴해서 5분을 버는 것이 과연 우리가 진정으로 이득을 얻는 일일까요. 5분을 빨리 가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폭염 탈출 넘버원 <무더위 예방키트 지원>

    한 숨도 못 주무신 듯 지쳐있습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그냥 웃어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의 경우 치매 증상 중 하나인 지남력 및 인지기능의 저하 등으로 낮

    삼덕기억학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7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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