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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웃다! 자식 울다~

    오랜기간 동안 자식도, 손주도, 형제도 못보고 지내시는 우리네 부모들은 현재 어떠한 감정을 느끼며 지금을 견디고 보내고 계실까요? “부모 웃다. 자식 울다” 제목이 이상하지요? 부모 울다. 자식 웃다를 모두가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어린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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