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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맞는 다양한 용기를 모두 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면 대부분 냄비 하나, 프라이팬 하나로 대부분의 음식을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쉬운 계란 프라이부터 볶음 요리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32% 총 모금액 551,500
    모금후기
  • 나도 집에서 마음 편하게 요리해 보고 싶어요!

    어르신의 30% 이상이 빈곤 노인으로 나타났습니다.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에게 프라이팬과 냄비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튼튼한 주방용품은 밥을 준비하기 귀찮은 어르신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달성률 12% 총 모금액 348,578
    모금후기
  • 어르신, 헌 냄비 주세요~ 새 냄비 드릴게요!

    어르신 댁을 방문할 때면 늘 낡고 긁힌 자국이 가득한 냄비 하나로 라면도 끓여 드시고, 다시 국도 끓여 드시고, 때로는 냄비 밥도 해 드십니다. 아무리 만능 주방기구 라지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어르신, 오래된 냄비는 중금속이 가득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
  • 식은이 아닌 방금한 따뜻한 을 드실수 있게 해주세요

    형편으로는 밥솥은커녕 냄비와 일회용 버너에 밥을 해 드실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여러번 해봐도 냄비 밥은 타거나 설익는 일이 많아 어렵기만 하고, 더운 날씨에 일회용 버너를 켜면 서너 평 남짓한 집안은 어느새 30도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7,900
  • " 잘 만들어주는 예쁜 밥솥"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이 우리 주위의 이웃에 계십니다. 낡고 오래된 밥솥은 언제 작동이 안 될지 몰라 항상 불안하고, 냄비 밥은 보온기능이 없어 오랜 시간 보관을 하지 못하므로 언제 쉰 밥이 되어 어르신의 건강을 위협할지 모릅니다. 형편이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300
  • 평범한 흰 이 먹고 싶습니다

    가스버너와 낡은 냄비, 프라이팬이 전부이고 음식을 해본 적이 없는 남자 어르신들은 늘 끼니 해결이 숙제 같습니다. 냄비에 밥을 해 보지만 늘 설익고 타기만 해서 제대로 된 밥을 먹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부터인가 열대기후의 나라처럼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52,500
  • 밥솥에서 차갑게 식은 어르신에게 일상을 선물해주세요

    까맣던 코팅은 하얗게 벗겨진 채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밥솥의 고무패킹은 언제 망가진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고, 냄비로 밥을 지어서 담아놓기만 하는 말 그대로 밥통이었습니다. 보온 기능마저 고장난 밥솥에는 이미 차갑게 식어 딱딱하게 굳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2,500
  • 20살, 보호 종료 아동에게 '집 '을 선물해주세요.

    중고로 구입한 밥솥, 가장 저렴한 칼과 도마,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작은 냄비로 당장은 때울 수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임시 방편에 가깝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집 밥'은 사치가 되고 꿈같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삼 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00,000
  • 차가워진 은 녹이고, 마음은 데우고

    계신 어르신들입니다. 가스레인지가 있으나 고장났거나, 가스비가 아까워서 잘 사용하지 않거나, 가스레인지가 없어 가스버너에 냄비를 올려 데워 드시는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있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주방에서 버튼 하나만으로 만능 조리기능

    응암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7,300
  • 낡고 고장난 밥솥, 따뜻한 한끼가 참 그립습니다.

    너무 부담입니다. 복지관 생활지원사들의 방문에 반가운 어르신들이 가끔 같이 밥을 먹자고 하곤 하시는데, 고장 난 밥솥 탓에 냄비 밥을 지어주시고는 연신 미안함을 전하십니다...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 한 끼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자 마음을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00,000
  •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전기밥솥 선물해주세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은 적신호입니다. 오랜 기간 집에 계시면서 기본적인 외출조차 어렵게 된 어르신, 전기밥솥이 없어서 냄비로 밥을 하시는 어르신, 고물상에서 압력밥솥을 주어온 어르신, 오래되고 고장 나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전기밥솥 등

    복지법인월드비전 (송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100
  • 마음으로 채워지는 밥솥

    우리 어르신들 댁에는 그 흔한 밥솥이 없어서 양은 냄비, 국 냄비등에 밥을 지어 드시거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셔서 즉석 밥을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 드십니다. 가진 것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는 병원비와 약제비가

    응암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7,600
  • 위험천만 노후 된 주방에서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중금속 노출의 위험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교체가 시급한 고장 난 냉장고,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인덕션, 냄비 밥 대신 전기밥솥, 간편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지원해 드리고 안전하게 사용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25,400
  • 어르신을 위한 선재지니가 되어주세요~!

    하OO 어르신 가정에는 밥솥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냄비로 밥을 지어드십니다. 매번 바닥 부분을 태우지만 아깝다며 마지막 탄 밥까지 드시고는 합니다. “처음에는 냄비에 밥을 지으면 잘 안되고 밑바닥이 타서 힘들었지... 그래도 지금은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02,700
  • 생명을 지키는 전자레인지를 취약 어르신께 선물해주세요

    아닌 일상입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안전과 편리함을 선물해주세요. 더 이상 가스레인지로 밥과 반찬을 데우다가 냄비를 태우는 일이 없도록, 탄 연기와 냄새에 어르신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24,800
  • 어르신들에게 쉽고 따뜻한 한끼를 전해주세요!

    같이 밥, 국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음식 메뉴가 즉석식품으로 출시 될 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우리 이웃들에게 기부되어 전달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홀몸 어르신 가정에는 전자렌지가 없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사회복지법인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기밥솥을 후원해주세요

    망가진 밥솥으로는 맛있는 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바로 지은 밥을 어르신들은 제일 좋아합니다. 밥솥이 충분하지 않아 냄비 밥을 짓거나 어르신의 세월만큼 오래된 밥솥을 사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새 밥솥으로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85,500
  • 독거어르신들의 텅빈 밥상을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어제는 간장 하나 놓고, 오늘은 고추장 하나 놓고.. 계속 끓여가며 아껴 먹다 보니 바짝 졸은 국이 냄비 바닥에 조금이라도 깔려 있는 날에는 그나마 밥이 좀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먹는 식사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채우기에는 터무니 없이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40,200
  • 오래된 밥솥 대신 새 밥솥으로 맛있는 식사하세요

    먹기 번거로워 하루 내지 이틀의 양을 미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부터인지 밥이 빨리 변색되고 냄새도 나는 것 같아 냄비로 매번 밥을 지어 드시고 계십니다. 오래된 밥솥을 사용하는 어르신은 이제 보온도 잘 되지 않고, 딱딱하고 누렇게 변한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9,150
  • 코로나가 바꿔놓은 어르신의 식사준비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복지관에서 지원해 주는 즉석 밥과 국, 반찬은 더 없이 좋은 식사거리입니다. 냄비에 물을 끓여 즉석제품을 데우는 어르신, 즉석제품을 꺼내다 떨어트려 뜨거운 물이 튀어 다칠 뻔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00,000
  • 엄마가 항상 옆에 있을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장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영 씨네는 집에 밥솥 없이 냄비로 밥을 지어 여름철 남은 밥을 보관하는 것이 여의치 않고 심한 경우 밥이 상할 수도 있으며, 세탁기는 탈수 기능이 고장이나

    중계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10,000
  • 이런 싱크대,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싱크대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집에 가구가 변변치 않은 가정에서는 그릇과 냄비를 바닥에 쌓아두고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위생상태도 열악하지만 밥을 해 먹는 일 자체가 너무 고되고 힘듭니다. 특히나 설거지를 하기 위해서는

    사단법인희망의러브하우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88,400
  • 언제쯤 편하게 먹어 볼까요?

    끓던 냄비를 만진 뜨거움도,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생긴 통증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피가 나면 쉽게 멈추지 않아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보다 김O운 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당뇨로 잇몸이 약해져 여기저기 흔들리고 유실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0,100
  • 여름이 닭! 이번 영양식은 삼계탕이 닭!

    홀로 밥이 아닌 라면과 국수로 하루 한 끼 정도 겨우 해결하십니다. 영양식은 빈곤·결식·독거 어르신들에게 그저 먼 이야기일 뿐입니다. “내가 영양식을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김○순(가명) 어르신은 복지관 인근에서 지내며 걸어서 복지관에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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