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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4남매의 추운겨울, 몸과 마음은 얼어 갑니다.

    모습입니다. 방수가 되지 않아 비가 새는 집은 비가 오는 날이 거듭할수록 새까만 곰팡이가 벽을 타고 내려옵니다. 마땅한 집에서 살기에는 한참 부족한 4남매를 혼자 책임지는 아버지의 생활비. 부족한 생활비는 보금자리를 따스하게 보호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보일러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비닐 천장으로 덮인 우리 집

    지켜 준 집은 낡아 성한 곳이 없습니다. 천장의 1/3은 비닐로 덮여 있고 낡은 집은 방수도 되지 않아 비만 오면 물이 새는 집. 천장뿐만 아니라 화장실은 변기가 깨진 채 오래 방치되었고 방 곳곳은 뜯어진 벽지 사이로 곰팡이가 가득해 건강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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