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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는데 또 무너질까 두렵다. 지진 발생 16일 만에 임시 거처(텐트)가 마련됐고, 그전까지는 밖에서 지냈다. 아직도 텐트가 부족한 상황이다.” - 사이트 우챠르(Sait Uchar) 하타이 지역 이재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공식

피해 이재민 지원과 현장 복구에 필요한 비용을 한화 약2,750억원 정도로 추산하였고 이를 위한 긴급 호소문(EMERGENCY APPEALS)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또한 현지 구호활동을 위해 200억원을 목표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있던 시리아는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희망브리지는 튀르키예대사관 및 파트너기관 등과 협업하여 튀르키예와 인근 지진 피해 국가의 이재민을 지원합니다. 1. 긴급구호 : 영하권의 추위에 가장 시급한 난방용품과 식량 등 현지 필요

발생하였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연이어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3,800명 이상의 사망자와 18,014명의 부상자, 33,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7.8규모, 7.5규모의 강진과 80여 차례의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시리아 북서부 전역에 피해가 극심합니다. 또한 계속되는 여진의 공포로 현지주민이 야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지난 사흘간 눈이 내리고 있어 시리아 북서부 국내실향민에게 담요 및 필수품과 같은 구호물자

내 이재민 임시 대피 시설에서 난방기와 연료를 배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 있습니다. 이재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월드비전은 우선 지진 피해 현장에 방수포, 난방기, 연료 등을 빠르게 전달하고, 임시

나오지 않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한순간에 삶의 터전, 가족, 이웃들을 잃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사랑의열매는 적재적소에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신속한 지원으로 함께합니다.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