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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미회에서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평화의 염원을 담아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고 장미를 통한 치유와 위로의 의미를 담은 평화의 장미정원을 나눔의 집에 조성하며, 또한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새로 육종된 장미를 헌정하려고

한국장미회 2022년 평화의 장미 정원조성 사업’에 참여와 후원을 호소합니다! 장미는 인류에게 오랫동안 사랑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특히 20세기 즈음해서 장미는 평화를 실현하는 메신저의 역할이 증진되었고, 평화와 희망을

합니다. 부럼을 깨물고 오곡밥을 지어 먹으며 한 해에 액을 막는 것을 기원하고, 둥그렇게 떠올라 환하게 비추는 달은 풍요의 상징이며, 어둠과 질병, 재액 등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참 만남 좋은 이웃을 실천하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철 피해를 입은 농가도 함께 돕고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여 가을의 상징 황금 보자기를 만들어 소외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작은 관심이 큰 사랑으로 다가오도록

의해 수난을 당하는 등 여러 고난을 겪었지만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현재 성모순례지성당으로 지정됐습니다. 한국장미회는 평화의 상징의 장소인 이곳에 2023 평화의 장미정원을 기부 조성하려 합니다. ‘평화의 장미 정원’은‘ 장미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

후원자님, 가을이 오면 떠오르는 단어가 혹시 있으신가요? 옛날부터 가을은 풍요로운 곡식과 열매로 인한 풍요로움의 상징인 계절로, 다양한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내 홀로 어르신에게는 풍요로운 가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원치 않게 뒤에 남겨진 어르신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보낼 시간입니다. 어르신께서 살아온 세월 동안 너무나 많이 것들이 바뀌었지만, 예로부터 지금까지 나눔과 정을 상징한 김장김치에 감사를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건강함’과 열정 가득한, 가능성의 상징이지 않나요?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학업이나 취업이 제한받는 만성적으로 '아픈 청년'들, 취약한 공적 돌봄 시스템 안에서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이 제한받는 '돌보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 금박 포장지로 덮인 선물. 저소득 아이들의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도 산타도 선물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경제활동을 위해 출근하시고 외로운 집에서 쓸쓸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친구와 만나 놀고 싶지만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의 첫 명절 설날! 설 명절이 다가오면 거리에는 온통 설날을 상징하는 동요가 나오며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맛있는 떡국을 먹는 설날의 설레임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새해의 시작으로

그들은 충분한 선물과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사랑, 관용, 나눔, 희망 등의 가치를 상징하는 날입니다. '우리 동네 찾아가는 산타'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정서와 가치를 아동에게 전달하여 그들이 보다 긍정

2벌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시원함을 선물해드리려고 합니다. <티셔츠 디자인 속에는 저희의 진심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와 사랑을 상징하는 꽃을 담았습니다> 또 다른 선물로는 저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어르신들께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프로젝트팀

검은 대륙 아프리카! 빈곤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중 케냐 리무르지역엔 영국식민지 시대 차밭에서 일하던 노예의 후손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피피플은 2020년 이곳에 위치한

소통 패드라 불리우는 태블릿 PC 등에 잘 담아서 마을 곳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멋진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림 상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소통마법사를 선물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을 이어주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생장과 번창, 풍요의 상징인 토끼의 해, 2023년! 음력 1월 1일 설날은 한 해의 최초 명절로 그 의미가 큰 명절로 새해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설은 그만큼 중요한 날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렵고 몸도 아픈 독거 어르신

김치는 우리 밥상에서 뺄 수 없는 필수적인 반찬으로 상징되며, 우리 음식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전통밥상에서 김치를 첩으로 세지 않는 것에서 김치야 말로 우리 밥상에서 뺄 수 없는 '0순위' 반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많은 어르신들께서 단연 1위로 꼽을 정도로 선호하는 큰 선물이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情)을 표하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 센터는 지역사회의 한 켠에서 치솟는 밥상 물가와 난방비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

2022년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을 위해 본 복지관에서는 ‘찾아가는 어버이날 감사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한 송이와 소정의 선물, 안부와 감사를 담은 인사로 어르신의 얼굴에 미소를 띄울 것입니다. 이번 카카오

작은 장애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주고,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보완하거나 대체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림상징으로 만든 의사소통판, 철자를 입력하면 대신 말해주는 의사소통 기기, 그림을 선택하면 읽어주는 태블릿 등 장애 유형

혐오에서 나오게 된 이러한 주장을 믿지 않고 또 틀렸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주변에 있는 투명인간들에게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를 칠해봅니다. /삶(생명)의 빨간색/치유의 주황색/햇빛의 노란색/자연의 초록색/화합의 남색/정신

참고 살아야지, 돌봐줄 사람도 없는데 나중에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라도 내야하는걸…” -김OO어르신- 어르신 빈곤의 상징이 되어버린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함께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배지를 기념품으로 보내드립니다. 귀여운 호루라기 모양의 배지는 부정부패에 눈 감지 않고 양심의 호루라기를 불어 알리는 내부제보자(Whistle-blower)를 상징합니다. 가방에 달고 다니기 좋은 배지입니다

송편, 비타민 가득한 과일, 몸에 좋은 지방이 함유된 견과류, 무기질이 들어 있는 유제품, 몸에 좋은 음식뿐만 아니라 情의 상징 초코파이(간식)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음식으로 가득 채운 ON-情 네트(워크) 백을 구성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등에 AAC 의사소통 판이 설치되어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상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이해하기 쉽게 AAC 상징으로 메뉴가 표현된 의사소통 판과 우리를 기다려주는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의사소통의 장벽을 허문 AAC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