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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스위트유로 체코 프라하 여행 추천 일정, 물가, 경비 계획하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뿐 아니라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 또한 많아 즐거움 포인트들이 많답니다 :) 체코 프라하여행 물가, 경비 계획 팁! 체코 프라하의 전반적인 여행 경비는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숙박, 음식, 교통, 관광비로 나누어 예산을 짤 수 있어요... 2024.04.04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쏘쏘한 금치 체코 프라하 하벨시장 구경하기 프라하 마트 물가 추천과자 40 물부터 다양한 음료들이 가득 두번째 간식 발견 체코어린이 국민 요거트로 Smetana 맛이 맛있다고 해요 2개 구매했습니다 요거트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기...기분이 너무 좋았고 맛나게 냠냠 먹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살펴본 프라하 마트의 물가는 독일보다는 조금 낮은것 같았어요! [제가 독일에 있다가 체코로... 2024.05.22 blog.naver.com 돈 보고 하는 경제 이야기 체코 프라하 3박 4일 여행 일정 물가 비용 총정리 22 안녕하세요 여행자 화니입니다! 런던, 파리, 스위스, 독일을 거쳐서 다섯 번째 나라인 체코까지 왔네요!! 체코는 주로 수도 프라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3박 4일 여행 일정과 대략적인 물가, 그리고 비용까지 총 정리해서 말씀드려볼게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체코 3박 4일 여행 코스 1일차 : 프라하... 2024.03.12 blog.naver.com 통통별의 행복충전소 #20 체코 프라하 물가, 숙소비, 식비, 여행 경비 등등 - 동유럽[체코+오스트리아]자유여행 에필로그 14 계획하다보면 북유럽, 서유럽 국가들은 워낙에 물가가 비싸 현지 여행경비에 많은 금액이 지출되는데, 상대적으로 북유럽과 서유럽에 비해 저렴한 물가인 체코 프라하는 좀 더 풍요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닐까 싶다. 동유럽 국가 체코 프라하 여행 경비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프라하와... 2024.03.03 blog.naver.com 트러블?트래블메이커부부 체코 프라하성 스타벅스 가격 메뉴 스타벅스 시티컵 24 역시 전 세계적인 스타벅스다 보니 비슷하였고 금액은 아메리카노 한잔 기준 106코루나 = 6300원 정도 였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비싸구요 체코 프라하 물가가 여행하기 좋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왔는데 그렇게 물가가 저렴했던 시절은 코로나 이전의 시절이라고 합니다. 디저트 및 케잌 제가 체코... 2024.05.23 europetrip2024.tistory.com 유럽 여행 뽀개기 서유럽 여행_체코 프라하 4 사람 간의 연결을 더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짐작했다. 오히려, 서유럽여행을 할 때 다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서유럽여행 중 체코 프라하를 방문 물가가 낮아 호스텔과 음식 비교적 저렴 가게 운영자의 가족 중심 생활 문화 관찰 부모님들도 25일낳은 건물로는 최고라는 느낌을 받지 못한 독일 서유럽... 여행 서유럽 오스트리아 체코 프라하 서유럽여행 2024.04.17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프딱이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경비 산출 5 정도 됩니다. 경유를 해도 비싸군요. 유럽의 6월은 여행 성수기 이기도 하고 체코의 프라하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 6월 중에...가장 큰 이유는 내부에 주방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비싼 물가를 마트와 주방을 이용하여 회피할 수 있는 신공 ~~ 캔 김치를 돼지고기와 함께 김치... 프라하 유럽 체코 핀에어 프라하 자유여행 체코 자유여행 핀에어 경유 유럽 자유여행 비용 2024.05.2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데카당스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체코 - 프라하와 체스키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마을 산책 성을 실컷 구경하고 이번엔 마을로 내려왔다. 마을을 다 둘러보는데 두 시간도 안 걸렸다. 먼저 마을 중앙의 광장으로 간다. 스보르노스티 광장이다. 스보르노시티 광장. 광장도 아담하다 마을을 둘러싸고 작은 강이 흐르고 있다. 물 흐르는 소리에 산책하는 발걸음마저 가벼워진다. 마을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 물레방아도 돌아가고 있다. 유럽의 작은 마을들의 매력은 역시 골목에 있다. 골목 곳곳에 예쁜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여행자들의 발을 붙잡았다. 아기자기한 골목 정말 작고 귀여운 카페였다. 깜찍한 기념품 가게 이건 대체... 크로체마 사틀라바 Krčma Šatlava 체코에 왔으면 고기요리를 먹어야 한다. 특히 체코식 족발인 꼴레뇨는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 학센과 비슷한데 체코에 왔으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크로체마 사틀라바라는 로컬 레스토랑을 찾아 잔뜩 시켜보았다. 역시 물가가 저렴한 체코라 같이 갔던 가족과 배 터지게 시켜 먹었는데 한 가족당 5만 원도 안 나왔다. 맛도 대만족! 지나치기 쉬운 레스토랑 입구 커다란 그릴에서 직화구이를 하고 있다. 동굴 컨셉의 식당 정말 고기로 배 터지게 먹었다. 맛과 서비스, 가격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에곤 쉴레 미술관 에곤 쉴레는 체코를 대표하는 화가 중의 하나다. 오스트리아 태생이지만, 어머니의 집안이 체스키에 있어 어렸을 때부터 자주 체스키에 머물렀다고 한다. 나중에는 아예 1년 정도 체스키에 살았다고 하는데 기행은 물론 문란한 생활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싫어했다고...입구 미술관 안에는 다른 작가의 작품들도 많았다. 알록달록한 색감 때문에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다. 에곤 쉴레는 자화상으로 유명하다. 에곤 쉴레 미술관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긴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로 동유럽 하면 생각나는 도 프라하 성 프라하 성에는 유명한 관광지들이 있지만 아이들과 하는 여행에서는 관광지를 제대로 돌아보기가 힘들다. 덕분에 깊게 즐기기보단 얕고 넓게 돌아본다. 프라하 성곽 성 비투스 대성당 황금소로. 저 멀리 파란색의 카프카의 생가가 보인다. 체코와 프라하를 얘기할 때면 프란츠 카프카를 떼어놓고 얘기할 수 없다.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중에 "성"이란 작품이 있는데, 황금소로에 있는 카프카 생가를 보면 안개 낀 추운 날 저녁 촛불 하나만 켜놓고 글을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프라하 성에는 또 하나의 숨은(?) 명소가... 프라하 야경 이번에는 프라하 야경을 한 번 본다. 프라하 구시가지로 가서 바츨라프 광장부터 가본다. 구석에 신행 당시 점심을 먹었던 식당도 보인다. 정말 한적하게 천문시계도 본다. 천문시계탑 전망대가 보인다. 이번엔 로맨틱한 카를 교를 밤에 걸어본다. 신행당시에도 왔던 분명 같은 장소인데 아이와 함께 오니 다른 느낌이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이랄까. 자꾸 업어달라 보채는 아이 때문에 사실 그냥 빨리 지나가고 싶었다. 카를교로 들어간다. 멀리 프라하 성의 야경이 보인다. 결국 아이를 안고 건너왔다. 카를교에서 보는 프라하 성의... 맛집 Matzip 프라하에 매운 곱창을 파는 한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들어갔는데, 한국인 손님보다 오히려 체코 현지인들이 많은 것 같아 놀랐다. 자세한 메뉴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광고 아닙니다!) https://www.prahamatzip.com/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었던 매운 곱창! 소금 곱창도 먹어본다. 진리의 반반치킨! 체코 하면 맥주! 다 같이 한 잔 해본다. "맛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라하 한식당 "맛집"은 정말 맛집이 맞았다. 여행의 피로를 한 번에 가시게 하는 최고의 맛이었다. 대만족!! 스트라호프 수도원 다음 날 아침,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향한다. 맥주로 특히 유명한 수도원인데 운전 때문에 맥주는 못 먹고 수도원 구경만 했다. 1143년에 세운 수도원으로 지어진지 900년이 다 되어가는 수도원인데도 절대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관리를 잘했을 뿐 아니라 분명 끊임없는 보수를 했을 것이다. 수도원 내부의 모습 멋진 그림들도 전시해 놨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이번에는 도서관으로 향해본다. 스트라호브 수도원의 도서관은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도서관 내부의 복도를 따라 걸으면 이런 멋진 서고가 나온다. 규모... 그레보프카 와이너리 Grebovka 그레보프카 와이너리는 14세기에 조성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와이너리뿐 아니라 넓은 공원 부지 덕분에 프라하 시민들의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다. ... 그러나 주차 장소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대부분의 도로가 주민전용 주차공간이라 거의 30분을 헤맨 끝에야 간신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여행에 참고하시길... 와이너리 가는 길 포도밭 위에 카페 겸 바가 보인다. 카페에 들어서면 프라하 시내가 보인다. 공원 내에는 멋진 이탈리아식 분수도 있다. 카페에서 본 뷰도 좋았고 와이너리도 구경하기 좋았다. 그러나 불친절... 48 체코에 왔으면 고기요리를 먹어야 한다. 특히 체코식 족발인 꼴레뇨는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 학센과 비슷한데 체코에 왔으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크로체마 사틀라바라는 로컬 레스토랑을 찾아 잔뜩 시켜보았다. 역시 물가가 저렴한 체코라 같이 갔던 가족과 배 터지게 시켜 먹었는데 한 가족당 5만 원도 안 나왔다. 맛도 대만족! 지나치기 쉬운 레스토랑 입구 커다란 그릴에서 직화구이를 하고 있다. 동굴 컨셉의 식당 정말 고기로 배 터지게 먹었다. 맛과 서비스, 가격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브런치북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는 여행기 프라하 체코 유럽 2024.03.0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jangjm jangjm - 카카오스토리 11 너 쫌 멋있다~ ㅎㅎ 2년만에 다시 찾은 프라하는 물가만 조금 아니 많이 오르고 낭만가득 도시 그대로 있네...다크 직영점 "코젤로브나 "에서 간단히 맥주.체코 요리 시켜 첫날 저녁을 보냈다. 2년만에 다시 방문... 2024.04.1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