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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기고,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여성 차별 해소, 여성의 권리 확대, 성평등 문화 실현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각계각층의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 노동자를 비롯해 세상에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

2015년 한국여성인권재단의 후원으로 세계2차대전의 상처가 남은 유럽 각지를 순회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전쟁 없는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전했으며, ‘2018 보따리 인 베를린’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일 작가들이 함께 모여 일본군성

되새기고,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여성 차별 해소, 여성의 권리 확대, 성평등 문화 실현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각계각층의 여성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청소 노동자를 비롯하여 세상에 존재하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지 않는 ‘여성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