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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번역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에 보다 빠른 적응을 도울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해외 한국인 거주민들도 국가별 상황에 맞는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현지 가이드북

있는 국가 중 하나기도 하고 한국어 교육을 원하는 학생도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 더 많은 시각장애 선생님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많아져야 하는데요. 코리안앳유어도어는 가치여행에서 만난 베트남 학생들의 관심을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티항씨네 가족에 생계비가 지원되면 티항씨가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아이를 위한 책상을 선물하여 아이들에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쁨을 선물하고자

다인종 국가와 다민족 사회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통번역사로서 기여하고 싶어 합니다. 후원금이 모아지면 한 달에 40만 원씩 예광이의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비를 받아 살아가는 취약계층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예광이는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이주여성 920명 중 가정폭력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42.1%에 달합니다. 이주여성이 폭력의 사각지대에서 방치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폭력에 내재되어 있는건 바로 혐오입니다. 이주 여성들을 향한 차별

살아서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해요. 나의 영어 실력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해 준 곳은 태화해뜨는샘이 처음이에요. 곧 강의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제야 나도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기뻐요." - 회원 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