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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주세요 특장차량을 타고 겨울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러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기부해주신 모든 비용은 현장학습에 필요한 버스 대절비로 사용됩니다

돌봄, 학습의 공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현장 사정은 열악하지만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근본적인 이유를 살펴보았을 때, 어린이 통학 환경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그 뜻에 적극 찬성합니다. 어디서든지 우리 아이들의 안전

시 대처요령, 나와 타인과의 인권 존중하는 교육을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준이와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오늘 점심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볼까? 버스를 타고 갈까 아니면 걸어가 볼까? 이번 주 용돈으로

돕는 학습과 문화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방 옆에는 봉제협동조합인 ‘죠티쿱’이 있는데요. 같은 마을에 사는 누나, 엄마, 이모들이 만든 협동조합이에요. 죠티쿱에 출근하며 과거와 달리 경제적 자립의 꿈을 꾸고 실현해 가고 있는 여성들

센터까지는 버스로 왕복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처음 주간활동센터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재 가장 재밌는 활동은 바리스타 활동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스로 레시피를 개발하고 커피를 내리고 배우며 다양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