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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5명에게 비전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업 및 자격증 취득비와 취업 준비 등에 필요한 비용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학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있지만 뒷받침되지 않는 현실에 꿈을 잃어버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같이

쉴 수는 없습니다. 또한 단순히 누군가에게 기대는 것보다 이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자 하는 어머님의 의지가 무엇보다 확고하십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저축을 하여 치료비를 마련하고 계십니다. 현재 현준

어머니는 “유현이가 애교를 많이 부리고 응원을 해줘서 힘이 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유현이는 어릴 때부터 확고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경찰입니다. 부모님은 어려운 살림이지만 태권도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운동을 곧 잘하여 단증

줄 아는 친구입니다. 아직 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장남입니다. 지훈이는 9살부터 확고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건축가입니다. 어려운 살림으로 부모님이 지훈이에게 많은 놀 거리를 제공해주시진 못했지만 어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돌봄 주체자의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주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망이 확고한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재가 치매노인 배우자의 건강 관련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