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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하은파파의 맛있는 이야기 장수 막걸리 도수와 순위 알려드려요(feat.성시경 만날텐데) 참고로 서울 장수 막걸리는 초록색/하얀색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초록색이 오리지널이고 하얀색이 2022년부터 출시되고 있는데 두 가지 장수 막걸리 도수는 동일하고 차이는 쌀이 국산인지 외국산인지와 효모(유산균)이 하얀색에만 있습니다. 구분 장수 막걸리 (초록색) 장수 막걸리 (하얀색) 도수 6% 6% 원료 백미... 2024.02.03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매력의 charming [막걸리 비교] 지평 vs 장수 생막걸리 전격비교(가격, 성분, 도수, 칼로리, 맛) 19 지평이나 장수나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걸 보면 의외로(?)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영한걸로 보입니다. 장수막걸리 도수는 6도. 칼로리는 360kcal. 도수와 칼로리 모두 장수막걸리가 더 높네요..! 지평과 달리 장수는 깔끔한 뚜껑과 입구. 누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잔에 따라도 깔-끔 그 자체! 오우 탄산 올라오는거... 2024.05.07 blog.naver.com 술공룡님의 블로그 서울 장수 생 막걸리 도수와 칼로리 그리고 밴댕이 회 페어링 13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적혀있다. 드림과 숙취가 거의 없다. 라... ㅋ 공식 홈페이지에 쓰이기에는 꽤 재미있는 표현인 듯 싶다.ㅋ 장수 막걸리 도수는 6도 초록 뚜껑은 수입산 백미 흰 뚜껑은 국산 백미 나는 초록 뚜껑을 마셨고 가격은 1,650원 칼로리는... 1병 기준 345kcal 헉. 345라... 제주... 2024.04.15 blog.naver.com 술크업 살크업 그 사이 장수막걸리 가격 도수 종류 칼로리 후기 10 같다 상큼함과 달콤이 공존하여 신 맛이 올라오며 피니시에 여운이 남는다 탁주라서 많이는 못 마시고 가볍게 반주가 적당할듯 장수막걸리 가격 도수 종류 칼로리 후기 알아봤는데 막걸리는 많이 섭취하면 숙취가 강하게 와 조절해서 마시는게 좋다 프리미엄 전통주에 비해 전체적으로 맛은 떨어지는 대신 쉽게 구할... 2024.02.01 gs2.sknanzn.pw 남산 sk View 3rd 장수 생막걸리 가격, 도수, 뚜껑 색, 칼로리, 용량, 유통기한 14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질감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장수 막걸리 알코올 도수: 6% 장수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입니다. 일반적으로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5~7% 정도로, 장수 막걸리는 그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즉,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도수를 가지고 있어... 막걸리 가격 칼로리 십장생 유통기한 국내산 쌀 서울장수막걸리 장수 생막걸리 뚜껑 색깔 외국산 쌀 2024.05.22 blog.naver.com 주니와 영이의 행복을 찾아서 장수막걸리 편의점 가격 도수 칼로리 성분 유통기한 정보 18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수막걸리에 대해서 편의점 가격부터 도수, 칼로리, 성분, 유통기한 등 다양한 정보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장수막걸리 편의점 가격 도수 칼로리 성분 유통기한 정보 편의점 가격 : 1,600원 대형마트 가격 : 1,400원 음식점 술집 가격 : 4,000원 소주와 맥주랑 비교해도 가격 대비... 2023.12.27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와오와오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후기] 어렵게 구한 막걸리 경탁주 솔직후기 (구매처, 구매 Tip) 13 막걸리가 들은 상태로 흔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걸쭉할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막걸리 보다 더 크리미 했던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즐겨 먹는 장수막걸리의 도수가 6도 정도인데 이번에 소개된 경탁주는 12로의 도수라서 도수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장수 막걸리는 수입산 쌀을 사용해서 제조를 하고 경탁주는... 2024.04.12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기타치는 사진가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라벨로 읽는 막걸리 이야기 - 막걸리도 제 값을 받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 우선 모든 술은 효모가 당분을 발효해서 만들어집니다. 포도 같은 과일은 자체적으로 당분이 많으니 효모만 넣으면 발효가 되어 술이 만들어집니다. 쌀과 보리 같은 전분질 원료는 먼저 전분을 당분으로 당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침 속에 있는 아밀레이즈를 사용하여 당화 시키기도 했지요. '너의 이름은'에도 술독에 쌀을 넣고 어린 소녀가 침을 뱉는 장면이 나오지요. 맥주는 싹 틔운 보리(몰트)가 자체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전분분해효소를 사용합니다. 우리도 식혜 삭힐 때 엿기름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조선과 일본, 술의 갈림길 조선의 경우 집집마다 김치와 나란히 술을 빚어 왔던 반면 일본은 지주들이 농번기 인력 활용과 수익 창출을 위해 대규모 양조장을 운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찌감치 주류산업이 태동하였고 지역 번주들의 주요한 세수원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생산성과 품질 유지가 중요해졌고, 일찌감치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은 당화와 발효를 분리시키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누룩에서 곰팡이와 효모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가장 쓸만한 곰팡이 균주와 효모를 따로 배양하여 술 빚는 데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일제 강점기... (입)국(麴)과 효모, 그리고 누룩 일단 라벨에 적혀 있는 재료에 (입)국(麴)과 효모가 적혀 있다면 일제 강점기 이후 도입된 근대적인 양조법(일본식이라 적고 싶으나 이 단어에 반감을 갖고 계신 분들이 좀 계셔서)을 사용한 막걸리입니다. 찐 쌀에 곰팡이 균주를 뿌려서 쌀 알갱이 속에 흡수시킨 걸 '(입)국'이라고 합니다. 당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여기에 효모를 투입해서 발효를 끝냅니다. 국과 효모는 늘 같이 따라다닙니다. 하나만 가지고는 술이 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입국과 효모 없이 누룩만 적혀 있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빚은 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가 달라? 입국과 효모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경우 특정 곰팡이와 효모만을 골라 투입하기 때문에 늘 일정한 술맛을 낼 수 있습니다.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술 만들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근데 맛이 단조로울 수 있습니다. 감미료에 대한 유혹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누룩의 경우 아무리 골라서 접종을 한다고 해도 자연적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다른 균들을 막지 못합니다. 한데 이런 놈들이 다양한 맛과 향을 만들어 냅니다. 계절에 따라 비집고 들어가는 놈들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가 무지무지 어렵습니다. 어떤 균들... 국내 쌀, 수입 쌀, 팽화미 막걸리의 가격은 3-4천 원부터 10만 원이 훌쩍 넘을 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원료가 되는 쌀 가격과 도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렴한 막걸리는 거의 모두 나라미(예전엔 정부미라고 불렀죠), 수입쌀, 팽화미(뻥튀기한 쌀) 등을 원료로 씁니다. Kg당으로 보면 국내산 나라미는 2,200~2500원, 수입 쌀은 1,500원 정도, 팽화미는 수입쌀은 700원대, 국내산 쌀은 1,500원 정도입니다(20~40Kg 단위 가격이니 대량으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해질 겁니다). 반면 지역이 명시된 쌀은 2000원 후반대일 겁니다. 물론 자체 감미료, 첨가물의 유혹 와 효모를 사용하면서 태생적으로 단조로운 맛인 데다가 저렴한 재료를 쓰면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미료를 빼면 팔리는 술을 만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또 하나,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막걸리는 10도 아래로 희석하게 되면 원주의 맛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 8도였습니다. 일반적인 6도까지 희석시킨다면 정말 싱거워지더군요. 감미료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술이 되겠더라고요. 감미료 없이 만들어지는 막걸리의 도수가 높은 이유는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국 술은 지갑과 입맛으로 고릅시다 생각보다 훨씬 길어져 버렸는데... 막걸리는 결코 싼 술이 아닙니다. 그동안 싸게만 만들어 팔았기 때문에 싼 술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겠지만. 장수막걸리만 드셨던 분은 처음에는 조금 부담감이 들더라도 누룩으로만 빚은 막걸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략 1만 원 근처에서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삼씨오화나 백곰막걸리, 산울림 1993, 대학로 두두 같은 전통주 전문점을 찾아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막걸리가 뭐 이리 비싸?'란 생각은 잠시 접고, 뭘 고를지 모르시겠다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대부분 전문적인... 막걸리의 가격은 3-4천 원부터 10만 원이 훌쩍 넘을 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원료가 되는 쌀 가격과 도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저렴한 막걸리는 거의 모두 나라미(예전엔 정부미라고 불렀죠), 수입쌀, 팽화미(뻥튀기한 쌀) 등을 원료로 씁니다. Kg당으로 보면 국내산 나라미는 2,200~2500원, 수입 쌀은 1,500원 정도, 팽화미는 수입쌀은 700원대, 국내산 쌀은 1,500원 정도입니다(20~40Kg 단위 가격이니 대량으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해질 겁니다). 반면 지역이 명시된 쌀은 2000원 후반대일 겁니다. 물론 자체 효모 막걸리 발효 2023.08.0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Alice in wonderland Alice in wonderland - 카카오스토리 20 500ml고 도수가 12% 막걸리 치고 고도수, 값은 병당 14,000원 정도로 싸지 않다. 일단 텍스쳐가 굉장히...가루 맛이 많이 난다. 탄산이나 단맛이 없기 때문에 여름철 농번기에 시원하게 한잔 마시는 지평, 장수등... 2024.04.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