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namu.wiki 현종(조선) - 나무위키 2 조선의 제18대 국왕. 묘호는 현종(顯宗). 출생 1641년 3월 14일(음력 인조 19년 2월 4일), 청 심양 봉천부 봉림대군 관저(現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즉위 1659년 6월 28일(음력 효종 10년 5월 9일), 한성부 창덕궁 인정문(現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사망 1674년 9월 17일(향년 33세)(음력 현종 15년 8월 18일), 한성부 창덕궁 양심합(現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능묘 숭릉(崇陵) 재위기간 조선 왕세손, 1649년 3월 30일 ~ 6월 22일(음력 인조 27년 2월 18일 ~ 5월 13일), 조선 왕세자, 1649년 6월 22일 ~ 1659년 6월 28일(음력 효종 즉위년 5월 13일 ~ 효종 10년 5월 9일), 조선 제18대 국왕, 1659년 6월 28일 ~ 1674년 9월 17일(음력 현종 즉위년 5월 9일 ~ 현종 15년 8월 18일) 개요 생애 평가 기타 가계 대중매체 관련 문서 둘러보기 2024.05.09 웹문서 검색 더보기 효종(조선) - 나무위키 징기스칸 4/기능 - 나무위키 cafe.daum.net 인드라망 2024년 5월11일 토요일 출석부/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답사기 71 릉·효종대왕릉 답사기/인드라망 제50차 사찰순례기② #명성황후 생가와 기념관 대법사를 나온 순례단은 명성황후 생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조선 26대 고종황제의 황후에 대해 우리가, 아니 제가 잘못 인식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다는 걸 깨우치게 된 생가 답사였습니다. 명성황후라면... 2024.05.10 카페 검색 더보기 ydu5712.tistory.com 예다움의 문화유산 투어 조선 효종 다음왕 현종의 삶과 생애 1. 조선 효종 다음왕 현종 출생 조선 제18대 왕 현종의 재위 기간은 1659년에서 1674년이다. 현종은 효종의 외아들이고 숙종의 아버지이자 경종과 영조의 할아버지로 효종이 봉림대군이던 시절 심양에 인질로 있을 때 태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 역대 임금 중 유일하게 외국에서 태어난 임금이기도 하다. 인조가 봉림대군을 세자로 책봉하면서 왕세손이 되었고 아버지 효종이 즉위한 뒤에는 정식 세자로 책봉되었다. 이는 조선 왕사에서 단종과 더불어 드물게 세손-세자-왕의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은 극소수 경우에 해당한다. 현종의 본관은 전주이며, 이름은... 2. 현종의 생애 1659년 아버지 효종이 죽은 뒤 즉위하자마자 예송논쟁에 크게 휘말리게 된다. 즉, 효종의 상에 인조 계비인 조대비가 어떤 상복을 입어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 사이에 치열한 대립이 있었고, 어머니 인선왕후가 죽자 다시 대립했다. 예론을 둘러싼 정쟁은 정권 쟁탈 수단이 되어 재위 기간 내내 붕당대립이 극심했다. 호남지방에 대동법을 실시했고 동활자 주조, 혼천의 제작, 지방관 상피법 제정 등의 업적이 있다. 효종 대에 계획한 북벌을 중단했지만 숭명 경향은 더 강해졌다. 1874년 창덕궁 재려에서 34세를 일기로... 3. 마무리 현종은 예송논쟁에 휘말렸던 정치적 입지 때문에 단명한 국왕으로 착각되기도 하지만 현종의 재위 기간은 15년으로 짧지 않으며, 10년간 재위했던 아버지 효종과 비교하더라도 긴 기간이다. 다만 나이 자체로만 보면 33세라는 이른 나이에 승하했으므로 오래 살지는 못한 편이다. 하지만 그의 재위 중에 예송논쟁 등으로 남인과 서인의 당쟁이 계속되어 국력이 쇠퇴해졌으며, 게다가 질병과 기근이 계속되었다. 이상으로 조선 효종 다음왕 현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조선 제15대 선조 아들 광해군... 3 1659년 아버지 효종이 죽은 뒤 즉위하자마자 예송논쟁에 크게 휘말리게 된다. 즉, 효종의 상에 인조 계비인 조대비가 어떤 상복을 입어야 하는가를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 사이에 치열한 대립이 있었고, 어머니 인선왕후가 죽자 다시 대립했다. 예론을 둘러싼 정쟁은 정권 쟁탈 수단이 되어 재위 기간 내내 붕당대립이 극심했다. 호남지방에 대동법을 실시했고 동활자 주조, 혼천의 제작, 지방관 상피법 제정 등의 업적이 있다. 효종 대에 계획한 북벌을 중단했지만 숭명 경향은 더 강해졌다. 1874년 창덕궁 재려에서 34세를 일기로... 조선왕조 효종 조선현종 예송논쟁 효종가계도 현종출생 조선효종다음왕 효종다음왕현종 현종명성왕후 복상문제 2024.02.05 블로그 검색 더보기 100.daum.net 백과사전 숙녕옹주 (효종) 받기도 하였다《조선왕조실록》 영조 54권, 17년(1741 신유 / 청 건륭 6년) 7월 23일(을유) 3번째기사. 아버지 : 제17대 효종 어머니 : 안빈 이씨(安嬪 李氏, 1622 ~ 1693) 시아버지 : 박태장(朴泰章, 생몰년 미상) 남편 : 금평위 박필성(錦平尉 朴弼成...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위키백과 blog.naver.com 연우의 세계 효종 북벌정책 과정 결말,북벌론 배경- 1차 2차 나선정벌-친청파 반청파 중립파 대립 숙청 26 후궁 귀인 조씨 처형 (김자점의 옥) (1652.1) 1652년 1월 인조 후궁이었던 귀인 조씨가 사돈 김자점과 함께 장렬왕후(후에 자의대비, 인조의 계비로 효종의 의붓어머니)와 영풍군부인 신씨(장렬왕후 여동생의 딸)를 저주한 사건이 밝혀져 관련자들이 처형당했는데, 이 사건을 김자점의 옥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 사건... 2024.04.29 앟비야의 자전거 탄 풍경 걸어다닌 풍경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여주 여강길 제4코스 5일장터길 잔여구간(효종대왕릉 - 신륵사) 효종대왕릉 오랜 세월을 간직한 낙락장송 명품 소나무들이 즐비한 길을 따라가면 영릉재실입니다. 영릉재실은 조선시대 왕릉재실의 기본 형태가 가장 잘 남아 있어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높아 200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재실 앞 노거수 느티나무 재실로 들어가 보니 오랜 세월에 근엄한 위엄을 갖추고 있는 또 다른 노거수 느티나무가 늠름하게 자리 잡고 있네요. 그런데 설명문은 없네요, 보호수로 지정되지는 않았는가 봅니다. 재실을 나와 우거진 송림길을 따라가면서 홍살문이 보이고 가까이 다가가 보니 대대적인 수리 보수공사 중... 왕의 숲길 효종대왕릉에서 내려와 입구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려다 '왕의 숲길'을 따라 걸어 세종대왕릉으로 우회하여 돌아가기로 합니다. 숙종 임금이 직접 행차하여 걸어갔던 길이어서 왕의 발자취도 궁금하지만 오래전에 탐방했던 세종대왕릉과 오늘 본 효종대왕릉을 비교해 보고 싶어진 것이죠. 왕의 숲길은 정말 걷기 좋은 로열 숲 속 길이네요. 벌써 녹음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능 행차를 하는 임금을 따라 수많은 신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세종대왕릉 세종대왕릉은 정자각에서 능침이 있는 능역이 너무 높아 아예 보이질 않네요. 효종대왕릉이 더 커 보였는데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세종대왕릉 봉분 근처에 탐방객들이 줄을 서 있네요. 능침까지 접근이 허용되었나 봅니다. 오늘만 특별히 개방되는 게 아니고 아예 언제부터인가 능침까지 올라가 볼 수 있는 상설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군요.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기억에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세종대왕님이 잠들어 계신 능침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더 이상 접근은 안 되는 지점이지만 어떤 분이 뒤에서 하는 말이... 삼림욕장 - 팔각정자 산림욕장 입구에서 코스에 복귀,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4킬로 정도 진행된 지점. 쉬어주고 다시 출발, 오르막 계단 길가에 숨어 핀 졸방제비꽃 오르막길에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사각 정자가 있는 쉼터, 전망대입니다. 빨간 스탬프함 보이죠, 꾹 찍어 줍니다. 지난번 봉화길 걸을 때는 보고만 지나갔었죠. 가파른 내리막 산길을 내려오면 팔각정자입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 여주대교 팔각정자에서 내려와 남한강 자전거길에 합류합니다. 양섬 앞에 물고기가 잘 잡히는 포인트인지는 몰라도 나무 그늘 아래 텐트 친 자리는 낚시명당자리로 딱이네요. 곧게 뻗은 자전거길을 따라갑니다. 강가에 정박 중인 모터보트들, 남한강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는 수상스키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연인교는 여주대교입니다. 그런데 연인교에 대한 설명문은 찾아볼 수 없는데요. 연인교 밑을 지나와 U턴하는 황포돛배 여주대교를 건너가 우틀, 여주도서관 앞을 지나고, 도서관 앞에서 강 건너에 바라보이는 영일루, 신륵사 신륵사 일주문입니다. 우측에 빨간 스탬프함 보이죠. 신리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천년사찰, 대찰인 신륵사입니다. 전국 유명 사찰이어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또 찾고 있는 명찰이기도 하죠. 다가오는 초파일에 대비하여 연등이 걸렸습니다. 불이문 템플스테이 세심정 범종각 구룡루 다층전탑 삼층석탑 강월헌 대장각기비 대장각기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웅전 보호수,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 조사당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조사당은 1963년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보호수, 수령 600년의... 68 효종대왕릉에서 내려와 입구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려다 '왕의 숲길'을 따라 걸어 세종대왕릉으로 우회하여 돌아가기로 합니다. 숙종 임금이 직접 행차하여 걸어갔던 길이어서 왕의 발자취도 궁금하지만 오래전에 탐방했던 세종대왕릉과 오늘 본 효종대왕릉을 비교해 보고 싶어진 것이죠. 왕의 숲길은 정말 걷기 좋은 로열 숲 속 길이네요. 벌써 녹음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능 행차를 하는 임금을 따라 수많은 신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신륵사 효종대왕릉 세종대왕릉 여주 여강길 2024.04.3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나는 누군가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정치인의 삶이란. 11 충돌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아들 이시백은 그에 반해 인조와 아들 효종의 신뢰 속에 벼슬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 제작된 초상화는 대상...묘를 보기 위해 올라가 본다. 광해군이 폐모살제(廢母殺弟, 어머니를 폐하고 동생을 죽임)라는 죄를 저질렀다는 대의명분으로 인해 함흥판관 이귀와 그의... 아들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2024.04.26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binnane.tistory.com 빛나네 효종 봉림대군 조선의 제17대 임금과 북벌 정책 대동법 북벌계획이 실행되었더라면 조선의 역사는 달라졌겠죠? 효종의 무덤은 '영릉'으로 경기도 여주시 능사 면에 있습니다. 효종 임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효종은 인조의 둘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인열왕후 한씨, 비는 우의정 장유의 딸 인선왕후입니다. 1626년(인조 4) 봉림대군에 봉해지고, 1636년의 병자호란으로... 대동법 효종 한국의 역사 봉림대군 조선의 왕 조선의 역사 조선 제17대 임금 조선의 역대 임금 북벌정책 2024.01.2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성산리에는 시와 행복이 있다 성산리에는 시와 행복이 있다 - 카카오스토리 고추를 추리기 위해서 들어서는 건조장의 매운 냄새와 더위마저 잊고 고마운 마음까지 들기도 한다는 효종어머니의 등 뒤에 농사를 짓는 일도 이제는 힘들어진다는 말 대신에 다시 밝게 웃는 웃음이 들리기를... 2022.07.27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