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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정, 12살 도현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요

    설상가상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치셔서 일을 그만두시고 기초생활수급 생활비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도현이는 공부가 좋지만, 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책상과 간이 의자에 앉아 불편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찍 철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쌍둥이 남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세요

    누나(12살) 그리고 엄마, 아빠입니다. 기정이 가족은 10년 전 장흥으로 귀촌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농촌에 적응하기 위해 비파나무를 심고 농사를 시작했지만 큰 태풍으로 인해 재배에 실패하여 수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방금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100
  • 어둠이 오기 전 화장실을 가야하는 하균이의 집

    데려왔을 땐 무언가 손에 쥐면 놓지 못하고 곁에 누군가 없으면 큰 불안에 사로잡혔던 아이. 하지만 이런 하균이를 12살,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키운 것은 할머니였습니다. 몇 년 전까지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며 몸은 성한 곳이 없지만 부족함 없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200
  • 네팔 산악지대 아이들에게 교복과 신발을 지원해 주세요.

    이제 12살이 되어갑니다. 작년보다 키가 자라서 가지고 있는 교복 팔 부분이 짧아졌는데요. 어깨 부분과 군데군데는 바느질로 해결이 되었지만, 바느질로도 해결할 수 없는 짧아진 팔목 때문에 교복 대신 사복을 입고 학교에 갑니다. 시마처럼 교복

    사단법인 행동하는 의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2,500
    모금후기
  • 친구들과 마음껏 운동장을 뛰어놀고 싶어요

    14살, 12살 누나 둘 그리고 이제 갓 태어나 7개월이 된 동생과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수호가 엄마 뱃속에 자리 잡은 지 6주 정도 되었을 때 교도소에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엄마는 혼자서 가정분만으로 수호를 낳았는데요. 친인척의 도움도 받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42,745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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