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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태풍 피해 긴급구호: 반지하가 되어버린 집들

    인원은 각각 268명, 1천546명에 이릅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0월 3일 10:30 기준). 특별히 피해가 컸던 경남과 전남 지역의 주민들은 보름 동안 두 번이나 몰아친 태풍에 망연자실합니다. 무너진 담벼락에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고, 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45,400
  • 100년 넘은 흙집에 사는 유복례 할머니

    할머니 태풍이 왔을 때 주민들의 권유로 며칠 마을회관에서 지냈던 유복례 할머니와 아들 위성룡 씨. 현재는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칠 수 없다며 다시 흙집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는데요... 지자체에서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집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34,500
  • 우산 쓰고 들어가야 하는 화장실, 본 적 있나요?

    전기 누전이 될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수리하는 아버지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힘들어합니다. 게다가 태풍이 몰아닥치기 시작한 10월, 가족들은 ‘집에 있기 두려운 마음’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뜯어질지 모르는 지붕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08,100
  • 일회용마스크를 빨아쓰며 감염병과 싸우는 어르신들

    옵니다. 10월 13일부터 행정명령으로 마스크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마스크를 안할 시 벌금을 내야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어르신에게 마스크는 비싼 필수품이 된 것입니다. 일회용 마스크를 일주일 넘게 빨아 사용하며 감염병으로부터의 위협을 이겨내며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01,400
  • 김치 하나면 열 반찬 안 부럽지

    폭우, 태풍 등 기후위기로 인해 대한민국의 물가 상승률이 최대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며 그 중 먹거리 부분에서 급격하게 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의 경우 채소품목이 전년동월대비 21.7%가 상승하였습니다. 포장김치의 가격 또한 인상되었습니다. CJ

    금정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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