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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오늘도 노트에 내 이름을 기억하려 애씁니다

    길 버스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아들을 잊어버리면 어쩌나’, ‘집도 못 찾는 팔푼이가 되면 어쩌나...’ 슬픔과 불안감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 위 내용은 이강순 어머님의 인터뷰 내용을 사회복지사가 옮겨 쓴 글입니다

    서구노인복지관 달성률 4% 총 모금액 67,700
  •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안전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안심하고 돌아서는 엄마 정미씨, 집에 오면 서둘러 집안일을 시작합니다. 정미씨 모자가 3년째 살고 있는 단칸방은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아 곳곳에 곰팡이가 가득하고, 먼지가 쌓여 가스와 전기 시설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2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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