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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년까지 원전 4기 더 짓는다

  2038년까지 대형 원전 최대 3기가 새로 건설되고 2035년부터 소형모듈원전(SMR) 1기가 설치되는 등 신규 원전 최대 4기가 추가로 들어서면서 국내 원전이 34기로 늘어난다. 2038년 원전은 35.6%까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32.9%까지 발전 비중이 각각...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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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비즈니스 2024.05.31

    전기본에 SMR 첫 포함…2038년까지 원전 4기 더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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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2024.05.31

    AI 열풍에 9년 만에 "신규 원전"…2038년까지 4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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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Biz 2024.06.03

    [기업이슈] 9년 만에 '신규 원전'…"2038년까지 최대 3기 추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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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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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년 국내 전기 70% 무탄소로

  태양광·풍력 발전과 원전을 함께 늘려 오는 2038년까지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전기 중 70% 이상을 ‘무탄소 전기’로 채운다. ▶관련기사 5면 이를 위해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를 2030년까지 현재의 3배 수준으로 늘리고, 2038년까지 최다 3기의 신규 원전이 건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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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38년까지 원전 ‘3(대형)+1(SMR)’ 신설”… 11차 전기본 실무안 공개

  신한울 1,2호기 전경. /조선비즈DB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 총괄위원회’가 2038년까지 전력 수요를 추산했을 때, 신규 원전을 3기 이상 지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2035년 신규 전력원으로 배정한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실증까지 반영하면 총 4기(3...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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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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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재생·원전 함께 늘린다…2038년 '무탄소 전기' 70.2%

  돌아오고 있다. cha@yna.co.kr (세종·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김동규 이슬기 기자 = 태양광·풍력 발전과 원전을 함께 늘려 오는 2038년까지 국내에서 만들어지는 전기 중 70% 이상을 '무탄소 전기'로 채운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양대 축인 태양광과 풍력 발전...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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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Biz 2024.05.31

    신재생·원전으로 2038년 '무탄소 전기' 70.2%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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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2024.05.31

    원전·신재생 함께 늘려···2038년 '무탄소 에너지' 비중 7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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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2024.05.31

    ‘무탄소 전력’ 비중 2038년까지 70%로 확대… 원전-신재생 함께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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