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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여행하면서 툭툭이를 타 보셨나요? 루앙프라방 주립 도서관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마을에 툭툭이로 책을 보내는 북툭툭 사업을 합니다. 시내에 도서관이 있지만 걸어서 먼 길을 오갈 수 없는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한 북툭툭이 달려가는 것

봄도 지나고, 여름인데... 두 달만 있으면 가을인데 남편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어요. 여행 같이 안 가도 되니까 그 침상에서 말이라도 했으면 좋겠고...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 아내 그런데 3월 19일, 저녁을

2019년도 3월 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체육활동, 직업체험 등에 참여하며 동시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발달장애인 낮 활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집밖에서 일정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타인과 함께 할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총 13,000여 명의 이주민들이 강제 송환되었는데요. 추방이 결정된 이들은 물리적 거리두기 실현이 불가능한 구금 센터에 갇혀 몇 주간 혹은 몇 달간 기한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하는 데다가 자국에 도착한 뒤에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