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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공부를 하지 못 하는 라오스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11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청소년 적십자(RCY)단원과 전라북도 도민이 모여 우정의 선물 상자를 포장하려 합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필통, 연필

정성과 마음을 담은 한 끼 후원으로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를 전해주세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는 약 4,000명의 활동 봉사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무료급식소 운영, 밑반찬 봉사 등으로 소외이웃

하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오히려 미관을 해치기도 합니다. 우리 동네 친숙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친구들이 힘을 모으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우리 동네 주변 경관도 아름답게 만들고

태국인 부부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생후 13개월 된 까윈(가명)을 같은 국적의 위탁모에 맡겼습니다. 하지만 위탁모는 까윈(가명)을 상대로 손찌검을 하는 등 학대를 해왔고, 분유를 바닥에 쏟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머리를 세게 때려 아이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발발하게 됩니다. 전쟁의 화마(火魔)는 우크라이나 전역을 덮쳤고 전쟁 지역의 고려인들 또한 지옥 같은 순간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란(避亂)을 택했으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자녀, 아직 어린 둘째 자녀, 올해 태어난 셋째 자녀까지 철수(가명) 씨의 어깨는 무겁습니다. 철수 씨네 가정은 휴대전화 사업을 하던 중 코로나19 상황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파산한 가정입니다. 슬하에

전국이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학교를 갈 수 없는 아이들과, 일을 할 수 없는 자영업자들, 그리고 화훼농가까지 많은 분들의 일상이 뒤바뀌었습니다. 매년 2월과 3월이면 학교앞은 졸업식과 입학식을 축하하기 위한 꽃다발

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을 위한 ㈜채움HRD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그리고 여러 민간기업들이 함께 참여해서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위한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각 시설별로 프로그램에

말라리아와 각종 질병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의료지원을 중단하거나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매우 걱정됩니다.” 지사 콜러(Gisa Kohler), 국경없는의사회 프로그램 부책임자 국경없는의사회는 활동가의 안전을 위해 현재 중아공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현충사는 철폐되었다. 일제강점기 이충무공 묘소가 경매로 일본인의 손에 넘어갈 지경에 처하자 우리 민족 지사들이 ‘이충무공유적보존회’를 조직하고 동아일보사의 협력으로 민족성금을 모아 1932년 현충사를 중건하였다." 현충사청소년

취지를 설명하고 다닙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보다 친일파 후손이 더 잘 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여기고, 지역에 몰랐던 애국지사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내 아이들은 나라 사랑할 줄 아는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상식적인 보통의 학부모들